2023년 밀란디자인위크에서 찾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리빙 아이템.
FUN&WIT
1 이코&루이사 파리시가 1960년대 디자인한 장식 오브제를 재해석한 꽃병은 까시나.
2,4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의 위트가 느껴지는 세라믹 소재 트리부 마스크는 보사.
3 실내와 실외에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러그는 로쉐보보아.
5 헬라 용에리우스의 패브릭을 입은 콘스탄틴 그리치치 디자인의 암체어는 마지스.
6,7,9 이색적인 테이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꽃병, 티포트, 접시는 모두 하이메 아욘 디자인으로 보사.
8 마치 얇은 종이를 구겨놓은 것 같은 거울은 피에로 리소니 디자인으로 글라스 이탈리아.
10 성글게 짠 뜨개질 같은 패턴이 풍성해 보이는 라운지 체어는 니카 주판크 디자인으로 모오이.
11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지로 디 콘킬리에 컬렉션 플로어 램프는 포르나세티.
Colorful Dream
1 얇은 선이지만 율동감으로 존재감이 있는 펜던트는 브루키스.
2 빈티지한 코니 블루 색상이 아름다운 암체어는 박스터.
3 이름도 모양도 재미있는 지그재그 자카드 카펫은 씨씨타피스.
4 포르투갈 출신의 유명 시각미술가 조아나 바스콘셀로스가 디자인한 봄봄 소파는 로쉐보보아.
5 촉감을 자극하는 네팔 직조 기술을 가미한 아란 러그는 박스터.
6 1979년 황금콤파스상을 수상한 명작으로 상하이 행어를 재해석한 디자인의 행어는 자노타.
7 그러데이션으로 은은한 그래픽을 만든 웨이브 러그는 씨씨타피스.
8 유명 셰프 구알티에로 마르체시와 함께 만든 테이블 오브제는 까시나.
9 사랑스러운 파스텔 색상의 소르베 칵테일 테이블은 로쉐보보아.
10 불규칙한 육면체가 재미를 주는 커피 테이블은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으로 글라스 이탈리아.
11 마리 앙투아네트의 방에 있을 법한 화려한 디자인의 콘솔은 포르나세티.
Exotic Fantasy
1 메탈릭한 소재와 목가적인 만남이 멋스러운 의자는 로에베.
2 가에타노 페세가 만든 바다의 풍경을 담은 병풍은 까시나.
3 가을 낙엽의 빛깔을 디지털 아트워크로 표현한 카펫은 모오이.
4 콘스탄스 귀세가 디자인한 관능적인 꽃병은 보사.
5 알렉산드라 발데레스키가 디자인한 코끼리 오브제는 보사.
6 눈부시도록 화려한 메탈 소재 입은 캄파나 형제의 봄보카 소파는 루이 비통.
7 패셔너블한 대나무 장식을 입은 수전은 제시.
8 넨도가 디자인한 테라코타 테이블은 제르바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