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 KITCHEN

SINGLE KITCHEN

SINGLE KITCHEN
단출한 1인 주방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갖가지 주방 용품.

For Smart Cooking

1인 가구에 딱 맞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사용하기 편리한 쿡웨어와 조리 도구.  

맨 위칸부터 스타우브 베이비웍과 라이스 꼬꼬떼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16cm 19만7천원, 19만9천원. 르크루제 무쇠 주물 냄비는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에서 판매. 14cm, 24만2천원. 테팔 오베이션 매직핸즈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3종 세트 16만1천3백원. 옥소 초퍼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큰 사이즈 5만3천원. 도자 레몬 주서는 TWL숍에서 판매. 6만2천원. 소리 야나기 무쇠 팬은 TWL숍에서 판매. 17.8cm, 9만9천원. 코닝웨어 팝인머그는 전국 마트에서 판매. 4개 세트 2만4천원. 투명한 뚜껑의 휘슬러 스튜팟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6cm, 20만원대. 1인용 르크루제 무쇠 스킬렛은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에서 판매. 16cm, 13만원. 법랑 용기는 TWL숍에서 판매. 1만8천원. 옥소 미니 실리콘 스패츌라와 일자형 필러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1만5천원. 과일 및 야채 전용 쿤리콘 나이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3만2천원. 포트는 한국도자기 논현점에서 판매. 28만2천1백원. 옥소 실리콘 집게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만4천원. 1구 휘슬러 쿡탑과 압력솥 컴팩트 프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80만원대, 1.8L 50만원. 리넨 키친타월은 TWL숍에서 판매. 3만3천원. 식도, 과도, 가위 3종의 헹켈 5스타 3종 세트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4만9천원. 소리 야나기 무쇠 오일 팬은 TWL숍에서 판매. 14만9천원. 

   


For Your Own Table 

한식과 서양식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의 식기는 물론, 오븐에서 조리한 후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기능성 식기까지 싱글을 위한 다양한 식기 제안.  

하얀색 아즈마야 공기는 TWL숍에서 판매. 작은 사이즈 2만6천원, 큰 사이즈 3만원. 수저 받침으로 사용한 작은 새 모양의 파란색 플레이트와 종지 사이즈의 파란색 미니 볼은 이호시 유미코 제품으로 TWL숍에서 판매. 각각 2만4천원. 파란색 무늬의 접시와 종지 사이즈의 미니 볼은 아즈마하 제품으로 TWL숍에서 판매. 각각 2만1천원. 꽃 모양의 이딸라 X 이세이미야케 코스터와 컵, 크루아상을 담은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6만9천원, 4만5천원, 8만9천원. 오븐에서 사용 가능한 스타우브 그라탱 용기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3만3천원. 하늘색 접시와 회색 볼은 메이스에서 판매. 접시 9천8백원, 볼 2만2천원.

 

 


For Coffee Time

탁월한 기능과 차별화된 커피 맛으로 싱글의 하루를 책임지는 캡슐 커피 머신.    

치보 카피시모 컴팩트 블랙 

치보 카피시모 컴팩트는 기존 카피시모 클래식 머신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제품. 에스프레소, 카페 크레마, 필터 커피, 디카페인 커피까지 캡슐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다양한 커피에 최적인 압력 시스템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콤팩트한 사이즈라 공간 활용성이 좋으며 유선형의 세련된 디자인은 인테리어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레드, 화이트,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구성. 19만8천원.


치보 카피시모 클래식 피아노 오버진 

치보 카피시모 클래식은 에스프레소, 카페 크레마, 필터 커피에 맞게 최적화된 3단계 추출 압력으로 최상의 커피 맛을 구현하는 캡슐 커피 머신. 스팀 노즐이 장착되어 있어 우유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카페라테, 마키아토, 카푸치노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으면 7분 후 전원이 꺼지는 자동 오프 기능이 있다. 피아노 블랙, 핫 레드, 오버진, 노블 실버, 그라니 그린의 5가지 색상으로 구성. 34만8천원.

 

치보 캡슐커피 에스프레소 디카페인 & 필터 커피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디카페인은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치보만의 방법으로 로스팅하여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을 낸다. 필터 커피 디카페인은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로스팅하고 그라인딩한 원두를 거름 장치에 담아 물을 부어 만드는 필터 커피 제품. 각각 10개 세트 7천5백원.

 

문의 1577-7026

   


For Cozy Life

‘이것’ 하나만 있으면 싱글 주방이 더욱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해지는 세련된 디자인의 주방 가전.    

선반 위 핸드 블렌더에 푸드 마스터 기능이 더해진 필립스 스피드 터치 프로와 필립스 주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14만9천원, 12만9천원. 1인용 레꼴뜨 커피 메이커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6만5천원.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토스터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7만8천원. 

 

아일랜드 식탁 위 70°C~100°C까지 5°C씩 온도 조절이 가능한 켄우드 전기 주전자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2만9천원. 커피를 더욱 진하게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드롱기 디스틴타 커피 머신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9만9천원. 스팀 테크놀로지를 장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을 구워내는 발뮤다 토스터는 발뮤다몰에서 판매. 31만9천원. 정수, 냉수, 얼음은 물론 탄산수까지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는 렌털 5만3천원(등록비 10만원 기준), 일시불 2백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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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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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레스토랑 ‘파불라’

중식 레스토랑 ‘파불라’

중식 레스토랑 ‘파불라’
정신이 번쩍 드는 매운맛의 사천식 요리를 선보인다.


‘맵지 않을까봐 두렵다’라는 중국어 발음을 영어로 표기한 파불라 Pabulla. 중국 현지에서 온 셰프 다섯 명이 만드는 정통 사천식 요리를 선보인다. 모두 다양한 향신료가 만드는 천연의 매운맛에 고소한 맛, 시큼한 맛, 단맛 등이 더해진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매콤한 두반 소스에 올방개묵을 만 냉채, 경북 김천에서 유기 농법으로 키운 차나무 버섯볶음 등이 그것. 총주방장의 메뉴인 ‘서총관 마라샹궈’는 전복, 새우, 오징어, 감자, 연근, 통마늘 등에 10여 가지의 향신료와 양념을 넣고 볶아낸 대표적인 사천 요리로 입안이 얼얼해지고 정신이 번쩍 들 만큼 매운맛을 자랑한다. 또 찌고, 삶고, 튀기고, 다시 조리는 등 다섯 단계의 조리를 거쳐 완성되는 홍수육은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일품이다.  

add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0 tel 02-517-2852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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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열두달’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열두달’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열두달’
근사한 다이닝과 갖가지 식재료 쇼핑이 동시에 가능한 그로서런트 일곱 곳. 첫 번째는 종로의 ‘열두달’이다.

서울의 1920년대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곳.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이곳은 뿌리채소를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루트’, 전국 각지의 좋은 곡물을 소개하는 ‘그레인’, 정성으로 만든 효소와 조청을 취급하는 ‘수청’, 제철 과일로 만든 잼을 선보이는 ‘제이제이’, 수제 햄을 직접 만드는 ‘말마햄’, 차원이 다른 전통주를 선보이는 ‘자주’의 푸드 브랜드 6곳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있어 식재료 쇼핑이 가능하고 각 푸드 브랜드의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좋은 먹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철학을 지닌 푸드 브랜드를 찾아내 숍을 들이는 이곳은 메뉴 또한 주기적으로 새롭게 바꿔가며 선보인다. 요즘은 연근을 갈아 크림에 넣고 또 루트의 연근 칩이 올라간 연근 크림 파스타, 말마햄의 매운 통닭 다리살을 구워 올린 덮밥 등이 인기다.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곳도 있어 밤이 되면 술 한잔 기울이며 낮과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add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166-54  

tel 070-869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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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안종환, 차가연,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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