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깊은 스웨덴의 주물 주방 용품 브랜드 스켑슐트와 덴마크의 디자이너팀 칼&칼이 함께 선보이는 메탈 주방 용품 브랜드 그림 G.R.Y.M이 국내에 첫 론칭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그림은 구리와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소재를 결합한 주방 도구와 냄비, 팬 등을 선보인다. 구리와 알루미늄의 섬세한 열전도율과 스테인리스의 실용성과 내구성을 결합해 외부는 구리 소재, 중심부는 알루미늄, 내부는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음식 맛을 더욱 살려준다. 여기에 사각형, 원형, 삼각형 3가지 도형에서 차용한 심플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그림 제품은 꿈의 주방을 위한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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