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쿠바 출신의 아티스트 후안 트라비에소와 협업한 ‘페리에 x 와일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 도시 정글에 자연을 선사하는 컨셉트로 강렬한 동물 패턴을 입은 유리 보틀 3종과 백팩, 헌팅 트로피, 자전거 등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소개한다. 후안 트라비에소는 녹색을 주요 컬러로 사용해 그래픽적이고 아티스틱한 패턴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 제품은 10꼬르소꼬모 서울에서 한 달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 페리에 x 와일드 리미티드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청담동 르 챔버에서는 박성민 바텐더가 야생의 이미지와 동양적인 요소를 결합한 ‘밀림’이란 이름의 칵테일을 10월 30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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