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나 지인의 집들이 선물이 고민이라면, 아침을 간편하게 해줄 토스터가 답이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예쁨을 자랑하는 스메그 토스터. 총 6단계 굽기 조절이 가능하고 넓은 빵 투입구, 빵 부스러기 받침대 등이 있어 사용하는 데 편리하다. 크림, 파스텔 그린, 핑크, 레드 등 7가지 색상. 스메그코리아 온라인몰 또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9만 9천 원.
90년 역사의 미국 최대 가전 기업인 오스터의 토스터. 사랑스러운 빈티지한 색상에 편리한 조작법과 빵가루 받침대가 있어 편하게 사용 가능한 토스터이다. 핑크, 라이트 블루, 오렌지의 3가지 색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5만 4천9백 원.
영국의 프리미엄 가전으로 유명한 러셀홉스의 토스터. 강력한 원색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6단계의 굽기 조절과 해동 기능을 갖췄다. 이동에 요긴하도록 양쪽에 손잡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플, 레드,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6만 9천 원.
일본 발뮤다만의 스팀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토스터. 급수구에 물을 넣어 생기는 스팀이 빵 표면에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이 구워진다. 또 토스트, 치즈 토스트, 바게트 등 종류별로 구울 수 있는 온도가 설정되어 있는 똑똑한 토스터라고 할수 있다. 발뮤다몰에서 판매. 31만 9천 원.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일렉트로룩스 토스터. 연달아 여러 개의 빵을 구워도 적정 온도를 감지하는 자동 센서가 있어 타지 않게 구울 수 있다.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판매. 11만 4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