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다이닝에서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그는 역삼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에빗 Evett의 오너 셰프로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 3개를 획득한 레스토랑 프렌치 론드리의 출신이다. 이번 코스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인 플레이팅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 그의 유쾌하면서도 기발한 메뉴 스케치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한식을 어떤 스타일로 풀어낼지 꽤나 기대되는 바이다. 1월 24일과 2월 22일, 하루 50석 한정으로 운영되며 총 6코스의 가격은 1인 15만원, 와인 페어링 포함 시 20만원이다. 런치와 디너 메뉴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조셉 리저우드 갈라 디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미식 경험 프로모션인 ‘셰프스 테이블’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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