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의 한식 사랑

휘슬러의 한식 사랑

휘슬러의 한식 사랑

휘슬러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솔레아 노보’ 컬렉션에는 한식 조리에 대한 이해가 담겨 있다.

 

휘슬러 솔레아 노보

 

스튜팟 3종과 캐서롤 1종으로 출시된 솔레아 노보 컬렉션은 휘슬러만의 독자적인 노보 그릴 바닥이 적용돼 국이나 찌개, 볶음, 굽기 등 모든 조리법에 최적화됐다. 오돌토돌하게 엠보싱 처리된 바닥은 마치 그릴에서 조리한 것과 같은 효과는 물론, 같은 사이즈의 바닥보다 면적을 확장한 효과로 많은 양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제품에 새겨진 특별한 문장은 노보 그릴을 형상화한 것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최고의 제품에만 부여되는 것이라 의미가 있다. 올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돼 세척이 간편하고 열전도율이 좋은 솔레아 노보 컬렉션은 사용자를 배려한 요소가 눈길을 끈다. 냄비에 뚜껑을 걸칠 수 있도록 설계돼 조리 시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직경이 같은 냄비를 완벽하게 포개어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효율적이다.

web www.fissler.co.kr

 

CREDIT

에디터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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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만든 한식

외국인이 만든 한식

외국인이 만든 한식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다이닝에서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조셉 리저우드 셰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는 역삼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에빗 Evett의 오너 셰프로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 3개를 획득한 레스토랑 프렌치 론드리의 출신이다. 이번 코스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인 플레이팅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 그의 유쾌하면서도 기발한 메뉴 스케치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한식을 어떤 스타일로 풀어낼지 꽤나 기대되는 바이다. 1월 24일과 2월 22일, 하루 50석 한정으로 운영되며 총 6코스의 가격은 1인 15만원, 와인 페어링 포함 시 20만원이다. 런치와 디너 메뉴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조셉 리저우드 갈라 디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미식 경험 프로모션인 ‘셰프스 테이블’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tel 02-2250-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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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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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스트의 홈 바

모더니스트의 홈 바

모더니스트의 홈 바

시크함으로 똘똘 무장한 모더니스트의 혼술 공간.

바카라 와인잔

와인 마실 때 요긴하게 쓰이는 마세나 글라스는 바카라. 38만원.

 

와인 스토퍼

그냥 갖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크리스털 와인 스토퍼는 바카라. 2개 세트 36만원.

 

클럽 드링크 세트

머들러, 스트레이너, 지거로 구성된 클럽 드링크 세트는 블랙으로 마감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돋보인다.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에서 판매. 6만5백원.

 

마티니 글라스

사선으로 커팅된 디자인이 멋스러운 마티니 글라스는 에바솔로 제품으로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에서 판매. 3만3천4백원.

 

홈 바

홈 바의 필수품인 바스푼, 칵테일 셰이커, 지거는 모두 유키와 제품으로 바메이드에서 판매. 바스푼 7만원, 셰이커 7만5천원, 지거 4만8천원.

 

스텔튼 오프너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보틀 오프너는 스텔튼 Stelton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7천원.

 

하이볼 만들기

하이볼을 만들 때 유용한 펌리빙의 리플 롱 드링크 글라스는 짐블랑에서 판매. 4개 세트 8만8천원.

 

구비 트롤리

상판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마테고 트롤리 Mategot Trolley’는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7만원.

 

주방 필러

심플한 매력의 필러는 칵테일을 만들 때 꼭 필요하다. 트라이앵글 제품으로 스튜디오준에서 판매. 2만5천원.

 

유리컵

언더록으로 마실 때 활용도가 높은 에센스 유니버셜 글라스는 이딸라. 2개 세트 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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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문은정

assistant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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