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디저트도 장비 하나로 가뿐히 만들 수. 있다. 마치 하나의 놀이처럼 사용하는 과정마저 즐거운 주방 가전 아홉 가지.
보만 요구르트 제조기
인체에 무해한 투명 유리 용기 4개로 구성된 요구르트 제조기는 편리한 원터치 버튼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우유와 요구르트를 유리병에 넣고 섞어서 버튼만 누르면 끝. 슬림한 디자인에 반투명 뚜껑으로 요구르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3만9천9백원.
드롱기 구름치노
이름 그대로 구름처럼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주는 우유 거품기다. 우유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손 쉽게 풍부한 거품을 만들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거품의 양과 온도 조절이 가능해 기호에 따라 우유 거품을 즐길 수. 있고, 우유를 데울 수도 있다. 탈부착이 손쉬워 세척 걱정도 없다. 14만9천9백원.
WMF 로노 라끌렛 그릴
정통 라클렛과 스테이크, 연어구이, 치즈 닭갈비, 나초칩 등 다양한 요리가가 가능하며 여럿이 둘러앉아 식사를 즐길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특히 치즈를 녹여 야채나 고기에 얹어 먹는 스위스 정통 요리 라클렛에 최적화되어 있어 홈 파티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본체에서 그릴 팬이 손쉽게 분리돼 세척도 간편하다. 19만9천원
위즈웰 에그롤
다양한 야채와 달걀을 넣으면 마법같이 동그란 달걀말이를 만들어주는 에그롤 프라이어. 360°C 원통형으로 열에너지가 고르게 전달되면서 10분이면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재료를 넣어 달걀 말이뿐 아니라 핫바, 핫도그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 4만9천원.
위즈웰 크레페메이커
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고 베이킹 판과 반죽 냄비를 이용해 크레페를 완성할 수 있다. 기기를 2~3분 간. 예열한 후 베이킹 판에 직접 반죽을 묻히고 본체 받침대에 올리고 40초 지나면 얇은 크레페가 만들어진다. 여러 개의 냉각 홀이 있어 과열을 방지하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5만9천원.
모리츠 샌드위치 메이커
샌드위치뿐 아니라 와플, 붕어빵을 만들 수 있는 3가지 틀이 탑재된 멀티플레이트다. 이 플레이트 하나면 집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간식을 해먹을 수 있다. On&Off 원터치 스위치로 기기를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고, 작동 시 잠금 클립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3만9천원.
라쿠진 샌드위치 메이커 LCZ1003
5분 만에 바삭하고 따뜻한 그릴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메이커. 타이머가 있어 빵을 태울 염려없이 다른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분리형 플레이트로 세척이 용이하며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사용이 가능하다. 화이트, 버건디, 네이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8만9천9백원.
NUC 스마트 발효기
요구르트와 치즈, 청국장, 식초 등 100여 가지 발효 식품을 3일 만에 집에서 만들 수 있다. 첨가물과 보존제, 안정제 없이 직접 만든 홈메이드 발효식품으로 가족의 건강과 면역력을 지킬 수 있다. 원터치 버튼과 자동 타이머로 1시간부터 최대 99시간까지, 20°C부터 65°C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10만9천원.
쿠진아트 핫 에어 팝콘 메이커
기름 없이 공기만으로 바삭바삭한 팝콘이 완성되는 핫 에어 팝콘 메이커는 3분만에 10컵 분량의 팝콘 제조가 가능하다. 뜨거운 공기만으로 바삭하고 라이트한 팝콘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계량컵을 이용해 옥수수의 양을조절할 수 있으며 토핑을 위한 버터도 녹일수 있다. 6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