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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ing Feeling
1 푸른색 무늬의 케이크 스탠드는 마리다쥬 제품으로 휴크래프트.
2 샤도네이 품종의 돈나푸가타 라푸가는 시칠리아 화이트 와인의 표준으로 알려진
돈나푸가타의 대표 와인으로 열대과일의 노트가 풍성하게 느껴지며 생생한 산도가 특징이다.
드라이하면서 부드럽고 우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나라셀라.
3 식물을 심은 긴 꽃병 뮤제 칼리는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
4 원형의 받침은 뮬러 반 세버렌 제품으로 짐블랑.
5 두툼한 스템이 특징인 와인잔은 오레포스 제품으로 피숀.
6 황동 커틀러리는 박소연 작가의 작품으로 휴크래프트.
7 식전 트레이는 김하윤 작가의 작품으로 피숀.
Warm Reception
1 굴곡진 디캔터 포므롤은 리델 제품.
2 노에 와인 스토퍼는 알레시.
3 브라스 핸들이 특징인 트레이는 지오바냐라 제품으로 휴크래프트.
4 유머러스한 몽코스 캔들 홀더는 파올라씨 제품으로 챕터원.
5 와인을 따를 때 편리한 푸어러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더콘란샵.
6 말을 도식화한 패턴이 재미있는 타르트 플래터는 히포모빌 컬렉션으로 에르메스.
7 돌체앤가바나와 돈나푸가타의 콜라보레이션 레드 와인으로
라즈베리와 크랜베리 같은 붉은 과일의 향을 느낄 수 있다. 깊은 과실의 향과 잘 정돈된
타닌, 우아한 미네랄리티가 긴 여운을 남긴다. 나라셀라.
8 부츠레그, 프리퀄은 풀바디 와인으로 진한 자주색과 함께
라벤더, 블루베리, 베이컨 연기와 같은 스모키한 향을 지니고 있다. 신동와인.
9 스템 부분을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파토마노 카베르네는 메를로잔으로 리델제품 .
10 알파벳 H패턴의 시알크 센터피스는 에르메스.
Free Spirit
1 테이블에 올려둘 수 있는 오라 테이블 미러 스테인리스 코퍼 거울은 뉴웍스 제품으로 짐블랑.
2 클래식한 감성의 프랑스 와인잔은 카산드라 제품으로 챕터원 에디트.
3 노란색 마개가 포인트인 디캔터는 아뜰리에 두 뱅의 제품으로 더콘란샵.
4 스템 부분이 독특한 와인잔은 라 스플레리 제품으로 페르마타.
5 상큼한 오로라 오렌지 워터 글라스는 이첸도르프 제품으로 챕터원 에디트.
6 상파뉴 스트뢰벨 브뤼 ‘트립티크’ 2015는 티모시 스트뢰벨이 만든
걸작 샴페인으로 여겨지며 2007, 2014, 2015의 3개 빈티지의 블렌딩이자 5727병만 생산돼 희귀하다.
샴페인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맛과 향으로 명성이 높다. 내추럴보이.
7, 11 육각형의 작은 볼과 2단 스탠드는 블루 엘레먼츠 라인으로 모두 로얄코펜하겐.
8 수작업으로 만드는 라 스플레리의 꽃병 논나는 페르마타.
9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안나G 와인 오프너는 알레시.
10 물결 같은 형태가 아름다운 블랭크 윈드는 쉘위댄스 제품으로 챕터원에디트.
12 황동 소재의 와인 오프너는 아뜰리에 두 뱅 제품으로 더콘란샵.
Bubbles of Congratulation
1 토레스의 비나 에스메랄다 스파클링 와인은 과일 향과 함께 화이트 플라워, 꿀 향이 피어오른다.
미디엄 바디의 깔끔한 순도와 섬세함이 느껴지는 스파클링 와인. 신동와인
2 누뚜노 코스터는 지노리 1735 제품으로 더콘랍샵.
3 클래식한 디자인의 세라믹 디저트 포크는 김하윤 작가 작품으로 피숀.
4 오벌 형태의 오렌지색 테이블웨어는 파올라씨 제품으로 챕터원에디트.
5,6 스템 부분이 동글동글한 버블 컬렉션의 와인잔과 블루 컬러 샴페인잔은 모두 생루이 제품으로 에르메스.
7 부채꼴 형태의 피아마 캔들 홀더는 파올라씨 제품으로 챕터원에디트.
8 블록 형태의 캔들 홀더는 뉴웍스 제품으로 짐블랑.
9 블랙 커런트, 자두, 금귤의 깔끔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피노누아 품종의
베세라 드 벨퐁 블랑 드 누아. 진한 타닌과 조밀한 버블이 크리미한 질감을 선사한다. 나라셀라.
10 그리스 신화의 패턴을 담은 디저트 접시는 지노리 1735 제품으로 더콘란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