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pleasure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레시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레시피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사랑을 나누는 마음이 모이기 때문이지요.
손수 만든 쿠키와 케이크로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나누어요.

 

   

홀리데이 쿠키 상자
산타클로스가 머리맡에 놓고 간 과자 종합세트를 받고 온 가족이 즐거웠던 기억을 되새기며 누군가를 위해 맛있는 쿠키를 구워보자. 버터쿠키에 라즈베리가 샌드된 베리잼 쿠키는 흰 눈처럼 내린 슈거 파우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여기에 마음을 담은 카드까지 모든 것을 박스에 세트로 담아보자. 왁스 페이퍼로 감싼 후 로즈마리와 베리 열매를 포인트로 센스를 발휘해 완성한다.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쟈뎅뒤팔레 디저트 접시는 지앙 제품.

 

베리잼 쿠키
박력분 250g, 무염버터(실온 상태) 100g, 달걀(실온 상태) 1개, 설탕 85g, 소금 1g
*라즈베리잼 : 라즈베리 1kg, 설탕 400g

1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라즈베리와 설탕을 넣고 중 불로 끓이다 끓으면 약 불로 줄인 후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걸쭉하게 끓인다. 완성되면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식으면 냉장 보관한다.
2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주다 설탕을 두 번에 나눠 넣고 핸드믹서로 푼다.
3 2에 달걀을 넣고 엷은 미색이 될 때까지 핸드믹서로 푼다.
4 박력분은 체에 두 번 내려 3에 넣어 잘 섞는다.
5 반죽을 한 덩어리로 뭉쳐 납작하게 만든 후 비닐백에 담아 냉장고에서 30분간 휴지시킨다.
6 냉장고에서 반죽을 꺼내 밀대로 0.5~0.6cm 두께로 평평하게 민다.
7 동일한 원형 쿠키 깍지로 두 개씩 찍은 후 하나는 중앙에 하트나 별 모양의 깍지를 찍어 모양을 낸다.
8 170℃로 예열한 오븐에 10~13분간 구운 후 식힘망에서 꺼내 식힌다.
9 모양이 뚫린 쿠키에 슈거 파우더를 하얗게 뿌린다.
10 아래 쿠키에 라즈베리잼을 바르고 9의 쿠키로 덮는다.

   

달콤함으로 쌓아 올린 세계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누군가가 정성을 다해 예쁘게 포장해주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입맛도 취향도 제각각인 친구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두툼하고 달콤 쫀득한 버터 바는 어떨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한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한입 크기로 자른 버터 바 중간을 유산지로 감싼 후 지끈으로 묶고 말린 오렌지 칩을 곁들이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된다.

버터 바
바닥 크러스트 : 중력분 100g, 슈거 파우더 20g, 베이킹파우더 2g, 소금 1g, 달걀 32g, 무염버터(실온 상태) 54g
버터 필링 : 중력분 130g, 무염버터(실온 상태) 170g, 황설탕 210g, 소금 2g, 꿀 40g, 바닐라 익스트랙트 3~4방울, 달걀 50g, 우유 30g

1 실온 상태의 버터를 먼저 휘핑기로 풀다 슈거 파우더를 넣고 섞는다.
2 1에 달걀을 넣고 휘핑기로 미색이 날 때까지 휘핑한다.
3 2에 체에 두 번 내린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넣고 고무주걱으로 섞는다.
4 냉장고에 1시간 정도 휴지한다.
5 빵틀에 기름종이를 깔고 4의 반죽을 평평하게 펼친다.
6 170℃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간 구운 후 식혀 크러스트를 완성한다.
7 분량의 필링용 버터를 휘핑기로 부드럽게 풀고 황설탕, 꿀, 소금을 넣고 휘핑기로 섞는다.
8 7에 달걀과 바닐라 익스트랙트를 넣고 휘핑한다.
9 8에 체에 두 번 내린 밀가루와 우유를 넣고 섞어 필링을 완성한다.
10 6의 크러스트 위에 버터 바 필링을 평평하게 펼친 후 170℃로 예열한 오븐에 30분간 구워서 식힌 다음 6~8등분으로 잘라 포장한다.

   

포장이 곧 선물이자 장식
길가에서 주운 낙엽, 도토리, 마른 꽃도 특별한 포장 아이디어가 된다. 지점토를 조물조물 얇게 펴서 민 다음 원하는 모양대로 찍으면 특별한 선물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태그가 된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로 활용하기에도 그만. 스탬프로 콕콕 찍어 짧은 메시지를 담아도 좋고 아크릴물감을 섞으면 비앙코 대리석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다. 차갑게 즐기는 이탈리아 푸딩 판나코타.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선명한 붉은색 라즈베리와 요거트의 밀크 층 조화가 예쁘다. 속이 훤히 보이는 유리병에 담아 거즈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기본 포장을 한 뒤 태그를 달아주면 아티스틱하면서도 정감 있는 선물이 된다. 화이트 디저트 접시는 버지니아까사 제품으로 지앙에서 판매. 클레이 오브제는 드로잉홈 제품.

 

요거트 라즈베리 판나코타
우유 130g, 설탕 30g, 바닐라 익스트랙 3g, 요거트 200g, 판젤라틴(a) 4g, 유리병(250ml) 2개
라즈베리 퓌레 : 판젤라틴(b) 2g, 라즈베리(냉동) 140g, 설탕 30g, 레몬즙 6g

1 판젤라틴(b)은 찬물에 넣어 10분간 불린다.
2 라즈베리를 실온에서 해동한 후 설탕과 함께 작은 냄비에 담은 후 중약 불에 올려 끓인다.
3 1이 끓으면 레몬즙을 넣고 좀 더 끓인 후 불에서 내려 불린 판젤라틴을 넣고 섞는다.
4 준비한 병에 담아 2시간 동안 냉장해 퓌레를 완성한다.
5 판젤라틴(a)은 찬물에 넣어 10분 동안 불린다.
6 팬에 우유, 설탕을 넣고 약 불에서 끓지 않을 정도만 데운다.
7 찬물에 불린 판젤라틴의 물기를 짜고 6에 넣은 후 주걱으로 저어 녹인다.
8 요거트와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고 잘 섞는다.
9 4의 라즈베리 퓌레가 굳었으면 요거트 판나코타를 그 위에
붓고 다시 2시간 더 굳혀 완성한다.

   

눈 덮인 크리스마스 리스 케이크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구겔호프 케이크. 크리스마스의 대표 색감과 소재를 사용해 크리스마스리스 기분을 즐겨보자. 풍미 가득한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 케이크에 슈거 파우더로 만든 레몬 아이싱을 흘린 뒤 레드 커런트와 로즈마리로 장식하면 더없이 화사하다.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12월은 진정 메리 크리스마스!

 

초콜릿 리스 케이크
무염버터 140g, 설탕 45g, 소금 · 바닐라 익스트랙트 1g씩, 달걀 50g, 달걀노른자 70g, 다크 초콜릿 180g, 박력분 50g,
아몬드 가루 60g, 머랭용 달걀흰자 70g, 머랭용 설탕 30g, 구겔호프 틀
레몬 아이싱 : 슈거 파우더 100g, 레몬즙 20g
장식 : 아이싱 또는 중탕한 초콜릿, 로스마리 10줄기, 레드 커런트 6줄기

1 머랭용 달걀흰자는 스테인리스 볼에 담아 휘핑기로 휘핑하다 설탕을 세 번에 나누어 넣고 풍성하게 휘핑한다.
2 실온 상태의 버터를 스테인리스 볼에 넣고 휘핑기로 푼다. 설탕을 넣어 밝은 색이 될 때까지 휘핑한다.
3 2에 바닐라 익스트랙트를 넣고 달걀과 달걀노른자를 세 번에 나눠 넣어 휘핑하며 잘 섞는다.
4 다크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이고 식으면 3에 넣고 고무주걱으로 잘 섞는다.
5 체에 내린 밀가루와 아몬드 가루를 4에 넣어 잘 섞는다.
6 5에 1의 머랭을 넣고 거품이 가라앉지 않게 재빨리 고루 섞는다.
7 틀에 포머드 상태의 버터를 붓으로 얇게 바른 후 밀가루를 덧입혀 턴다.
8 7에 반죽을 80% 정도 넣는다.
9 170℃로 예열한 오븐에 35분간 구워서 식힌다.
10 분량의 아이싱 재료를 부드럽게 잘 섞어 걸쭉한 농도로 만든다.
11 케이크를 뒤집어 꺼내고 숟가락을 이용해 아이싱이나 초콜릿을 흘린 후 로즈마리와 레드 커런트로 장식한다.

CREDIT
포토그래퍼 이현실
푸드 김윤정(그린테이블)
스타일링 김소희(그린테이블)
TAGS
For Tea Lovers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
  고아한 차실의 다구로 내린 전통의 맛도 좋지만, 오늘은 좀 색다르게 차를 즐겨보면 어떨까. 차가 지닌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주목하는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에서 말이다.  

  예술과 차 애호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장소가 문을 열었다. 오설록과 페이스갤러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이다. 한남동 페이스갤러리 1층에 자리한 이곳은 주기적으로 바뀌는 예술 작품과 아트북 외에도 특별한 요소가 있는데, 바로 차와 술의 만남이다.   알코올이 함유된 티 칵테일은 오직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인데, 이곳의 티 칵테일이 특별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일반적으로 티 칵테일에 많이 쓰이는 얼그레이나 히비스커스, 루이보스 등의 허브티를 넘어 녹차와 백차, 우롱차, 쑥차 등 발효차를 칵테일로 재해석했기 때문. 각기 다른 차가 지닌 섬세한 맛과 풍미, 스토리텔링이 알코올과 만나 새로운 분야를 창조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티 베이스를 만드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티 칵테일 베이스는 찻잎을 알코올에 인퓨징하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이는 장기간 보관이 용이할 뿐 아니라 얼음과 만나 희석되었을 때 향을 쉽게 잃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인퓨징 외에도 차를 직접 우려 사용하거나, 냉침, 수비드 등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각기 다른 찻잎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낸다.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에서 맛볼 수 있는 티 칵테일은 알코올 6종과 논알코올 4종으로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메뉴다. 차와 알코올은 각기 다른 섬세한 매력을 지녔기 때문에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그중에서 화산암차의 구수한 곡물 향과 몰트위스키의 스모키한 향이 어우러져 묵직한 풍미를 선사하는 로키 포트레이트와 제주 유채의 향긋한 풍미에 오렌지 살구의 상큼한 과일 향이 더해진 티켓 투 갤러리는 꼭 맛보아야 할 시그니처 메뉴다. “오설록 티하우스 외에도 티 칵테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바도 꽤 있어요. 바텐더와 대화를 해보면 대다수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좋은 찻잎을 낯설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순수하고 은은한 풍미를 지닌 세작이나 진한 수색이 특징인 우전, 고소하면서도 쌉싸래한 말차 등 차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앞으로 오설록이 나아갈 방향이기도 하죠.” 오설록 티하우스의 메뉴 개발을 담당하는 BM팀 전지혜 프로의 말이다. 우리 삶에 여유를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꼭 닮은 차와 술. 오늘 하루 나에게 온전한 여유를 선사해보는 것은 어떨까.  

동백 티 샹그리아

 

 

티백을 이용해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무알코올 홈 칵테일 레시피.
알코올 칵테일을 원한다면 포도 주스 대신 와인을 사용하자.

동백이 피는 곶자왈 티백 1.8g×2개, 물 500ml, 설탕 20g, 꿀 10g, 사과 · 오렌지 1/2개씩, 포도 주스 250ml, 오렌지 주스 50ml, 시나몬 스틱 1개

1 90℃로 끓인 물에 동백이 피는 곶자왈 티백과 설탕, 꿀을 넣고 20분간 우린 뒤 티백을 꺼낸다.

2 사과와 오렌지 슬라이스를 넣고 냉장고에서 24시간 숙성시킨다.

3 24시간 숙성한 티 베이스에 포도 주스와 오렌지 주스를 레시피 비율로 넣는다.

4 티와 함께 우린 사과와 오렌지 슬라이스, 시나몬 스틱으로 장식해서 완성한다.

 

OPEN 10:00~22:00
ADD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67 페이스갤러리 1층
TEL 02-793-4581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현실
TAGS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산펠레그리노

미식의 즐거움을 전하는 산펠레그리노

미식의 즐거움을 전하는 산펠레그리노
스파클링 내추럴 미네랄 워터 산펠레그리노는 이탈리아 전통에 기반한 진정성, 열정, 아름다움, 차별화된 스타일과 취향을 담아 최고의 식탁 위에서 모두에게 의미 있는 순간을 선사한다.  
쿠촐로 테라짜에서 선보인 요리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천연 탄산수 산펠레그리노.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의 마무리를 장식하고자 한다면 함께 미식을 즐기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드는 것만큼 좋은 이벤트는 없을 것이다. 소중한 날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 곁에 언제나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는 것처럼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 산펠레그리노 S.Pellegrino는 그런 미식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선선한 가을빛이 만연했던 지난 10월 19일, 산펠레그리노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촐로 테라짜 Cucciolo Terrazza에서 노희영 고문과 박준우 셰프, 유민주 대표, 이난정 등 10인의 미식 전문 인플루언서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런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펠레그리노 글로벌 캠페인인 ‘인핸스 유어 모멘트 Enhance Your Moments’의 일환으로, 격식을 갖춘 파인 다이닝의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산펠레그리노 아시아 브랜드 매니저 미쉘 추아의 환영 인사가 담긴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전채요리인 무화과 부르스케타와 함께 페어링한 산펠레그리노.
  미쉘은 “차별화된 취향을 대변하는 이탈리아 전통을 바탕으로 산펠레그리노는 특별한 날 혹은 일상의 어느 순간에서도 격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미네랄 탄산수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마련한 자리를 통해 여러분이 단순한 미식의 즐거움을 넘어 산펠레그리노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미식을 경험하고 발견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며 감사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서 산펠레그리노 국내 유통 수입사인 신동와인 최용빈 상무는 가벼운 탄산과 칼슘, 마그네슘 등 양질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산펠레그리노의 우수함을 강조하며, 부드러운 맛과 미세한 산미를 지닌 음료의 특징을 설명했다. 한편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쿠촐로 테라짜는 산펠레그리노와 페어링할 수 있는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원창연 수석 셰프가 이탈리안 레시피를 기반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총 4가지 요리는 식욕을 돋워주는 차가운 요리 ‘무화과 부르스케타’, ‘시금치 리소또 아란치니’, ‘비프 케르파치오’ 등 안티파스토를 시작으로 ‘알프레도 소스를 곁들인 블랙 트러플 뇨끼’인 프리모와 메인 메뉴 ‘수비드 양고기와 모스키토 다스티 와인으로 조리한 당근’의 세콘토 피아티에 이어 디저트 메뉴 ‘칸놀로와 바닐라 젤라토’의 돌체로 마무리됐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프라이빗 런천’ 행사.
  산펠레그리노와 함께 의미 있는 메뉴를 경험한 박준우 셰프는 “함께 페어링한 산펠레그리노가 음식의 모든 코스와 상당히 잘 어울렸으며, 음식의 고유한 맛을 잘 살려주는 이상적인 음료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1899년에 설립된 산펠레그리노는 다양한 미네랄 워터, 무알코올 식전주, 음료 및 아이스티를 제공하는 이탈리아 음료 부문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국내외 다양한 미식 행사에 참여해 다이닝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미식에 대한 열정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이어주는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책임의식을 되새기며 안전한 수자원을 위해 책임감 있는 태도로 환경 문제의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청명한 하늘과 따듯한 햇살 아래 완연한 가을의 향취를 느끼며 산펠레그리노와 함께한 특별한 미식 경험은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충분하고도 행복한 시간이 되어주었다.

WEB www.sanpellegrino.com

‘인핸스 유어 모멘트’ 캠페인을 즐기고 있는 미식 전문 인플루언서와 업계 관계자.
 
행사의 주인공인 산펠레그리노와 산펠레그리노 과일탄산음료 및 탄산수.
 
행사의 주인공인 산펠레그리노와 산펠레그리노 과일탄산음료 및 탄산수.
       
CREDIT
포토그래퍼 모현종
어시스턴트 에디터 강성엽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