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NOW
ON THE ICE FIELD
THE BLUE UNDER THE GLASS
QUEENS OF THE SNOW
NIGHT OF FROST
DUSTS OF STARS
IN THE SNOW
ON THE ICE FIELD
THE BLUE UNDER THE GLASS
QUEENS OF THE SNOW
NIGHT OF FROST
DUSTS OF STARS
모던한 조명과의 어울림
나팔 모양의 매트한 블랙 색상을 입은 펜던트 조명은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 흰색 유리 소재 펜던트 조명은 아르테니카 제품으로 루밍. 그레이 색상의 펜던트 조명은 가든트레이딩 제품으로 세그먼트. 쿠퍼 펜던트 조명은 메이드바이핸드 제품으로 이노메싸. 실버 펜던트 조명은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 작은 사이즈의 그레이 펜던트 조명은 메이드바이핸드 제품으로 이노메싸. 빨간색 줄과 블랙 펜던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은 이스 테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 사이즈가 큰 호족반과 위에 올린 약소반은 대부앤틱. 원형 개다리소반은 종이나무갤러리. 위에 올린 꽃병은 마요. 물푸레나무로 만든 화형 마족반은 양병용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옆에 있는 원통형 오브제는 이윤신 작가의 작품으로 이도아뜰리에. 밝은 원목 색상의 12각 삼베 호족반은 나성숙황칠. 장방형 마름모 호족반은 양병용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쌓아 올린 산벚나무 소재의 구족반은 양병용 작가의 작품으로 챕터원꼴렉트. 높이 쌓아 올린 느티나무 소재의 화형 마족반은 양병용 작가의 작품으로 챕터원꼴렉트. 원통형 꽃병은 이윤신 작가의 작품으로 이도아뜰리에. 앞에 놓인 장방형 호족반은 양병용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이질적인 새로운 멋
베이지 색상의 다이겐 다다미는 맥스다미론. 그린 색상의 미도리 다다미는 하기하라. 블루빛 받침의 소반은 하지훈 작가의 작품으로 이도아뜰리에. 그린 색상으로 옻칠한 원형 테이블은 허명욱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하얀색 커피잔은 장밥티스트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리차드홈. 황금 진백 수령 35년은 분재박물관. 새 오브제는 엇모스트 제품으로 이도아뜰리에. 레드 컬러의 주칠그림어문 소반은 나은크라프트. 키가 작은 느티나무 소재 화형 구족반은 양병용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주칠과 흑칠이 콤비를 이룬 찻상은 나은크라프트. 화이트 볼은 리차드홈. 사각 패치 방석은 모노콜렉션. 나무와 돌로 이뤄진 화분 진백석부분경 수령 25년은 분재박물관. 작은 숲을 이루는 해송 수령 38년, 황금진백 수령 35년은 분재박물관. 고릴라 오브제는 엇모스트 작품으로 윤현핸즈. 옐로 색상으로 옻칠한 원형 테이블은 허명욱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세라믹 피처는 김종훈 작가의 작품으로 이도아뜰리에. 아이보리 컬러의 화소반 작품으로 윤현핸즈. 화이트 컬러의 케이크 스탠드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리차드홈. 바닥에 놓인 화분 진백 수령 25년은 분재박물관. 금속재질의 소반은 박보미 작가 작품으로 이도아뜰리에. 키 낮은 보라색 받침의 소반은 하지훈 작가의 작품으로 이도아뜰리에.
쌓아 올리는 그래픽
조선문살 창문은 대부앤틱. 라운지 체어는 비투프로젝트. 왼쪽 가장 아래 있는 통영반은 대부앤틱. 소나무 소재의 강원반는 양병용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그린 색상의 컵은 윤현핸즈. 고릴라 오브제는 엇모스트 제품으로 이도아뜰리에. 산벚나무 소재의 옻칠 나주반은 양병용 작가의 작품으로 챕터원꼴렉트. 화병은 이도핸즈. 두 번째 줄 가장 아래 있는 나주반은 대부앤틱. 그 위에 올린 소바는 빈티지 제품으로 챕터원꼴렉트. 작은 사이즈의 은행나무 나주반은 나은크라프트. 그레이 컬러의 캔들은 마요. 골드 라인으로 만든 독특한 형태의 화병은 윤현핸즈. 세 번째 줄 가장 아래에 있는 해주반은 대부앤틱. 레드 컬러의 조명은 루이스 폴센 제품으로 비투프로젝트. 카펫은 이도핸즈. 실버 테이블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캔들 홀더는 권은영 작가의 작품으로 이도아뜰리에.
불변의 빛깔로 만드는 벽
화려한 자개 장식으로 멋을 낸 포도문 궁중반 소반은 나은크라프트. 마빈 펄키 작가의 작품 ‘골든’은 abc갤러리. 플로어 조명은 비투프로젝트. 벤치는 이노메싸. 양모 러그는 루밍. 벽에 걸려 있는 레드 컬러의 원형 소반은 나성숙황칠. 밝은 원목 색상의 옻칠연화 호족반은 나성숙황칠. 다크 브라운 원형 소반은 나성숙황칠. 사각형 매화 나주반은 나은크라프트. 팔각 형태의 심장생문 팔각소반은 나은크라프트. 반듯한 사각 형태의 국화그림 모반은 나은크라프트. 다크 브라운 원형 옻칠나전 호족반은 나성숙황칠. 벽에 세워둔 수국팔각 탁자는 진주쉘. 바닥에 놓은 흑칠원형 풍혈반은 나성숙황칠. 사각 형태의 옻칠 4각 호족반은 나성숙황칠. 사각 프레임의 국화그림 모반은 나은크라프트.
One Color Point
창가의 카퍼 소재 플로어 조명은 루이스 폴센. 파란색 에그 체어와 블랭킷, 등받이가 낮은 체어는 프리츠 한센 제품. 소파 위에 깐 양털 소재 패드는 모두 오가닉쉽 제품. 검은색 임스 패턴의 쿠션은 비트라, 테이블 위의 ‘다이아몬드 클락’은 비트라, 바닥에 깐 러그는 파펠리나, 나무 소재 곰 오브제는 에어웨어 제품으로 모두 루밍에서 판매.
사용한 꽃 글로리오사, 튤립, 스키미아, 스카비오사, 장미, 유칼립투스, 페니쿰
Tropical Corner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서랍장 ‘테카’는 마지스, 벽에 건 무지갯빛이 도는 거울, 원숭이를 올려둔 시리즈세븐 키즈 체어는 모두 프리츠 한센, 원숭이 오브제는 로젠달, 녹색 공룡 오브제는 슐라이히 제품으로 모두 루밍에서 판매.
사용한 꽃 야자, 안스리움, 난, 후추, 크리스마스 부쉬, 고사리
Soft Touch
네이비 컬러의 ‘프리’ 라운지 체어와 회색 블랭킷은 프리츠 한센, 투명한 구 형태의 펜던트 조명은 베르판, 나무 스툴은 비트라, 펠트 소재의 슬리퍼는 푸에브코 제품으로 모두 루밍에서 판매.
사용한 꽃 스티파, 라그라스, 헬리크리섬
Oriental Mood
대리석 상판의 원형 테이블과 나무 소재의 앤트 체어, 가죽 소재의 시리즈세븐 체어, 황동 촛대는 모두 프리츠 한센,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 ‘콜라주 450’은 루이스 폴센, 가죽 손잡이가 달린 녹색 오디오는 비파, 꽃과 나뭇잎이 그려진 주전자와 머그, 저그는 로얄코펜하겐 제품으로 모두 루밍에서 판매.
사용한 꽃 석화버들, 애니시다, 양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