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로 이룬 빛의 변주
우리 민족의 마을 지킴이로 존재했던 솟대를 한지에 디지털 프린트한 ‘솟대’ 벽지, 산뜻한 노란색의 ‘분청모란엽 담’ 벽지, 천장에 매단 리넨, 실크 소재의 ‘구름 보기’ 볕 가리개, 작은 항아리를 프린트한 ‘청화 백자’ 벽지, 항아리를 큼지막하게 도식화한 오르간디 소재의 ‘백자호1’ 패브릭, 시원한 물줄기 같은 패턴의 오르간디 소재의 ‘담’ 패브릭, 실크와 면 혼방, 리넨 등 앞뒤가 다른 소재로 제작한 ‘버드나무와 새’ 방석, 라이팅 테이블과 ‘복’ 다상은 모두 모노콜렉션에서 판매. 핀 율 디자인의 벤치 위드 브라스 엣지는 원컬렉션 제품으로 갤러리 ERD에서 판매.
styling 장응복·방규은(모노콜렉션)
선, 색상, 질감의 대비를 통한 한국적인 아름다움
순면 오르간디 ‘백자호’ 패브릭, 한지 위에 ‘청화백자’를 디지털 프린트한 벽지, 리넨 위에 디지털 프린트한 ‘백자선’ 패브릭, 속이 비치는 노란색 오르간디 ‘분청모란엽 담’ 패브릭은 모두 모노콜렉션에서 판매. 한스 베그너 디자인의 PP225 플래그 할야드 체어는 피피뫼블러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styling 장응복·방규은(모노콜렉션)
도자의 무한한 쓰임
왼쪽부터 세라믹 소재의 자화상 오브제, 블루 색상의 머시룸 스툴, 앰프를 올려놓은 브라운 색상의 사각 스툴, 기둥에 건 볼록 튀어나와 있는 세라믹 행거 걸이, 노란색 세라믹 테이블과 식탁 위를 장식한 오브제는 모두 도예가 이헌정의 작품으로 바다디자인&아틀리에 캠프 B에서 판매. 나무 선반 위를 장식한 하얀색 오브제는 함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화이트 캔들 홀더 촛대는 에델바움에서 판매. 애시 핑크 색상의 세븐 체어는 루밍에서 판매. 회색 앤트 체어는 보에에서 판매. 오른쪽 의자 앞에 놓여 있는 스툴과 티 테이블, 나비 문양이 프린트된 화병, 벽에 건 행거 걸이와 세 발 달린 오브제는 모두 이헌정 작가의 작품으로 바다디자인&아틀리에 캠프 B에서 판매. 하얀색 커피잔은 에델바움에서 판매. 브라운 우드 트레이는 루밍에서 판매. 나비 볼은 아스티에 드 빌라트에서 판매. 화이트 알루미늄 펜던트 조명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styling 권도형(스타일내음)
또 다른 세계를 옮겨놓은 공간
건축적인 스툴과 사람 형태의 피규어 오브제, 레드와 블루 색상이 그러데이션된 총알 맞은 항아리, 손잡이가 달린 백자 화병, 그림을 그린 듯한 붓 터치가 멋스러운 항아리는 모두 이헌정 작가의 작품으로 바다디자인&아틀리에 캠프 B에서 판매. 블랙 색상의 스윙 VIP 조명은 라잇나우에서 판매. 핑크색 세라믹 조명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화이트 스탠드는 라잇나우에서 판매. 돌 형태의 오브제는 덴스크에서 판매.
styling 권도형(스타일내음)
빛으로 채운 여백
화이트 세라믹 테이블, 아이보리색 항아리, 호랑이가 새겨진 티 테이블 겸 스툴, 세 발 달린 도트 패턴 테이블, 세라믹 소재 소녀 오브제는 모두 이헌정 작가의 작품으로 바다디자인&아틀리에 캠프 B에서 판매. 테이블 위에 올린 블루 오브제가 담긴 둥근 트레이는 신이철 작가의 작품. 클래식한 디자인의 잔은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구리 재질의 트레이는 덴스크에서 판매. 창가를 장식한 핑크색 투명 베이스와 옆에 놓여 있는 베이스, 골드 캔들 홀더는 루밍에서 판매. 그린색 잔과 투명한 잔은 모두 챕터원에서 판매. 화이트 세라믹 오브제는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바닥에 놓은 퍼 쿠션은 보에에서 판매. 그레이&네이비 쿠션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그레이 색상의 네모 라이팅은 라잇나우에서 판매.
styling 권도형(스타일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