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무 소재 아이템과 투명한 유리 제품의 조화.
따뜻한 나무 소재 아이템과 투명한 유리 제품의 조화.
에디터
아트앤라이프를 집 안에 들여놓을 수 있는 리빙 아이템.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을 연출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가 론칭했다.
독일 뮌헨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두 명의 산업디자이너가 의기투합해 만든 가구 브랜드 단테 Dante가 그것. 모로소나 벤트에서도 활동했던 크리스토페데 라 폰타이네 Christophe De la Fontaine가 대표 디자이너로, 바파레스크 Bavaresk 다이닝 테이블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블 상판에 스타일리시한 색감의 다리가 포인트인 이 테이블은 공간을 매력적으로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은 디자인이다.
web www.bo-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