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위한 카텔라니&스미스의 아웃도어 조명
이탈리아의 조명 브랜드 카텔라니&스미스 Catellani&Smith의 대표 엔조 카텔라니 Enzo Catellani는 빛을 예술로 승화시킨 디자이너로 불린다. 그가 이번에 선보이는 아웃도어 컬렉션은 동화책에 나오는 마법의 정원처럼 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제품들이다. 생동하는 자연을 모티프로 만든 조명들은 장인정신과 테크놀러지의 결합으로 완성된 것으로 유리로 만든 구 형태의 메도우세 Medousê, 투명한 유리 꽃망울이 특징인 모레 More, 식물의 줄기처럼 생긴 시파세라 Syphasera, 3가지 컬렉션을 내놓았다. 제품들은 모두 정원의 바닥이나 화분등에 연출할 수 있으며 물에 닿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www.catellanismith.com
아름다운 유리 꽃망울 모레 컬렉션
구 형태의 메도우세 컬렉션
식물의 줄기 같은 시파세라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