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아트 작가 빅토르 바사렐리의 옵티컬 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라이프 룩. 시각을 현란하게 만드는 데커레이션 요소로 활용되다.
Knotted Ropee
1 속을 통통하게 채워 넣은 니트 소재의 펜던트 조명 ‘I like it. What is it?’은 안느베 필립 Annebet Philips 제품. Ø10×2.8cm, 600유로. 2 패브릭처럼 보이는 벽지 ‘해럴드 Harald’는 샌드버그 Sandberg 제품으로 오 피 데 쿨뢰르 Au fil des Couleurs에서 판매. 100.5×53cm, 롤당 98유로. 3 주문 제작한 파노라마 마감재 ‘세일러스 시 Sailor’s Sea’는 오 피 데 쿨뢰르의 레벨 월스 Rebel Walls 제품. 평방미터당 45유로.
Stripes Apart
1 주문 제작한 파노라마 마감재 ‘세일러스 시’는 오 피 데 쿨뢰르의 레벨 월스 제품. 평방미터당 45유로. 2 도자 꽃병 ‘바리아 Varia’는 AYTM 제품으로 플뢰 Fleux에서 판매. Ø23×24cm, 169유로. 3 대리석과 황동 소재의 얼음통은 르 봉 마르셰 리브 고슈 Le Bon Marche Rive Gauche 제품. Ø12.4×40cm, 660유로. 4 핸드메이드 세라믹 피처는 마리옹 그로 Marion Graux 제품으로 앙프렝트 Empreintes에서 판매. Ø18×20cm, 158유로. 5 나무 나이테 패턴의 핸드메이드 세라믹 병은 발레리 르 루 Valerie le Roux 제품으로 앙프렝트에서 판매. Ø10×26cm, 72유로. 6 패브릭처럼 보이는 벽지 ‘해럴드’는 샌드버그 제품으로 오 피 데 쿨뢰르에서 판매. 100.5×53cm, 롤당 98유로.
All Stained
1,3 얼룩 같은 패턴을 그려 넣은 도자 접시와 숟가락은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유카트린 트로슈 Catherine Trochu 제품으로 앙프렝트에서 판매. 9유로부터(숟가락). 2 패브릭처럼 보이는 벽지 ‘해럴드’는 샌드버그 제품으로 오 피 데 쿨뢰르에서 판매. 100.5×53cm, 롤당 98유로.
Bar Code Chic
1 주문 제작한 파노라마 마감재 ‘세일러스 시’는 오 피 데 쿨뢰르의 레벨 월스 제품. 평방미터당 45유로. 2 레진과 철사로 만든 플로어 조명 ‘가토 Gatto’는 아킬레 Achille와 피에르 지아코모 카스티글리오니 Pier Giacomo Castiglioni가 디자인한 것. 플로스 Flos 제품으로 콘란 숍 Conran Shop에서 판매. Ø38×58cm, 477유로. 3 떡갈나무 의자 ‘트리아 우드 4 Tria Wood 4’는 카타리나 로렌 Catharina Lorenz과 스테펜 카즈 Steffen Kaz 디자인으로 콜레 이탈리아 Cole Italia 제품. 르 봉 마르셰 리브 고슈에서 판매. 58.4×52×81.5cm, 492유로. 4 패브릭처럼 보이는 벽지 ‘해럴드’는 샌드버그 제품으로 오 피 데 쿨뢰르에서 판매. 100.5×53cm, 롤당 98유로.
CREDIT
포토그래퍼
마크 에덴 슐리 Mark Eden Schoo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