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산칼
유니크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채감으로 사랑받는 스페인 디자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정글과 밀림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정글라 Jungla’를 테마로 즐겁고 위트 있는 정글을 표현한 부스에 올해 신제품을 디스플레이했다.
산칼의 대표 디자이너 라파 가르시아 Rafa Garcia는 무한대로 이을 수 있는 모듈 형태의 소파를 출시했고 대표 라인인 ‘토르투가 Tortuga’ 컬렉션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이닝 테이블을 선보였다. 산칼 부스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인 ‘코사스 Cosas’로 쿠션과 꽃병, 담요 등 캐주얼하고 위트 있는 홈 인테리어 소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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