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누적 출하량 기준 (기간: 2019.05 ~ 2020.12)
**상기 기능은 제품별로 상이하게 적용됨
**2021년 3월 정수냉장고 제조사 홈페이지 기준
세상 가장 아늑한 레스토랑, 우리 집|4도어 프리스탠딩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는 와인 모임을 즐기는 아내와 식당을 운영하는 남편은 비스포크 냉장고 하나로 여러 냉장고를 쓰는 듯 활용성이 극대화됐다고 말한다. 와인을 좋아하는 아내는 멀티 팬트리의 레드와인 모드와 화이트와인 모드 덕분에 언제나 완벽한 홈 파티를 즐긴다고 한다. 식당을 운영하는 남편도 와인뿐 아니라 열대과일, 곡류, 과일·채소, 육류·생선 등 6단계 모드를 자유롭게 활용한다. 다양한 식자재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 부부의 디너 타임이 더욱 즐거워졌다.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에 어우러지는 글램 피치와 코타 그리너리, 코타 차콜 조합의 편안한 비스포크 냉장고는 늘 기분 좋은 무드를 선사한다.한 폭의 그림 같은 집|1도어(변온) + 2도어
높은 층고와 화이트 큐브를 떠올리게 하는 새하얀 벽 앞으로 비스포크 냉장고가 마치 몬드리안의 작품처럼 놓여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냉장고를 고르는 필수 요건은 무엇보다 디자인이 우선이었다. 코타 펀 그린과 새틴 마린, 새틴 토프를 선택해 거실에 자리하고 있는 메인 컬러와 톤을 맞춰 자연스레 공간에 녹아들었다. 디자이너의 특별한 감각이 담긴 비스포크 냉장고는 주방 한 켠에서 나와 거실 한가운데에서 하나의 작품처럼 자리 잡았다.홈 레스토랑을 담은 우아한 집|4도어 프리스탠딩
특별한 다이닝을 즐기는 가족에게 비스포크 냉장고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소파나 TV 대신 다이닝 테이블을 거실에 놓고 베버리지 센터가 탑재된 4도어 프리스탠딩을 가까이 배치했다. 주방까지의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어 식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 때문. 조명의 컬러와 닮은 글램 피치와 대비되는 새틴 마린을 매치해 가구처럼 포인트를 연출했다. 특히, 비스포크 냉장고를 열었을 때 눈부시게 비치는 블랙 글래스는 다이닝룸의 스틸 랙과 함께 공간에 스며든다.갤러리를 닮은 다이닝룸|1도어 + 1도어 + 2도어
컬러 플레이를 즐기는 작가의 다이닝룸은 어떤 모습일까? 채도가 낮은 네이비 톤으로 벽 한 면을 과감하게 채우고, 레드 러그, 블루 체어 등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었다. 컬러가 더 다양해진 비스포크 냉장고로 자신의 취향이 온전히 드러난 갤러리를 완성한 것. 외식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갤러리 같은 다이닝룸에서 집밥을 먹는 기분이 꽤 그럴듯하다. 냉장과 냉동으로 구성된 2도어 냉장고와 두 개의 1도어 냉장고 덕분에 언제나 넉넉하게 다이닝을 즐기고 있다. 냉장과 냉동이 분리되어, 음식 냄새 섞임 없이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음식과 대화가 흐르는 라운지|3도어
마치 어느 외국의 라운지처럼 거실을 꾸민 그녀는 거실 중심에 냉장고를 두었다. 냉장고를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건 비스포크만의 매력이다. 글램 썬 옐로우, 글램 바닐라의 비스포크 3도어 냉장고는 노란색 소파와 톤을 맞춰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든다. 스낵 타임과 홈 파티를 모두 책임지는 비스포크 냉장고는 디저트와 음료 냉장고, 와인 셀러를 대신한다. 손님이 왔을 때 거실에서 바로 웰컴 드링크를 꺼내 대접하거나 바로 조리할 재료를 보관해두기도 하고, 소중한 반려묘의 간식 창고가 되기도 한다.싱그러움을 더한 아티스틱한 집|4도어 키친핏
냉장고와 키친을 톤온톤으로 핏하게 맞춰보는 건 어떨까? 미적인 감각을 중시하는 부부는 냉장고장에 딱 떨어지는 키친핏은 물론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컬러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택했다. 반짝이는 글램 바닐라와 부드러운 코타 펀 그린으로 조합한 4도어 키친핏의 비스포크 냉장고로 한층 싱그러운 느낌이다. 남다른 개성을 담은 아티스틱한 민트 컬러에 산뜻한 비스포크 냉장고를 더한 키친은 부부가 집에서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 되었다.동양의 선이 깃든 자연의 집|4도어 프리스탠딩
거실과 이어진 외부 정원의 자연이 집 안에도 고스란히 이어지는 아름다운 집을 만났다. 동양의 미니멀하고 간결한 라인이 멋스러운 비스포크 냉장고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자연석과 나무를 닮은 새틴 토프, 코타 그리너리, 코타 차콜 조합으로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에 비치한 비스포크 냉장고의 베버리지 센터로 편리하게 물과 음료를 즐긴다. 1.4L 용량의 물통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오토필 정수기와 그때그때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는 히든 정수 디스펜서 덕분이다. 히든 정수 디스펜서의 출수구 코크를 쉽게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별한 포인트. 특히 베버리지 센터를 도어 안쪽으로 숨겨 비스포크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위생까지 신경 썼다.가구 쇼룸을 닮은 감각적인 집|4도어 키친핏 + 1도어 + 1도어(변온)
원색의 아름다움이 특징인 미드센트리 모던 빈티지 가구를 수집하는 부부는 공간 속 가구처럼 어우러지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택했다. 글램 썬 옐로우와 새틴 토프 그리고 코타 차콜, 글램 그리너리와 새틴 마린으로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컬러를 감각적으로 조합했다. 특히 폭과 깊이까지 가구장 라인에 딱 맞게 들어가는 오리지널 키친핏으로 빌트인 냉장고처럼 연출해 마치 가구 쇼룸 같은 집을 완성했다.홈 카페를 품은 동화 같은 집|1도어 + 1도어(변온)
집콕 라이프로 인해 집의 기능이 다양해졌는데 그중 하나가 홈 카페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족의 숨통을 틔워줄 색다른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 거실에 홈 카페를 들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집을 찾았다. TV와 소파 대신 감각적인 원형 테이블과 체어, 소품을 두고, 초록 식물을 두어 싱그러움을 더했다. 이 공간의 화룡점정은 파스텔 톤의 비스포크 냉장고. 영롱한 빛을 내는 글램 바닐라, 벨벳처럼 부드러운 광택의 새틴 스카이블루 컬러의 비스포크 냉장고로 흰색 일색의 공간에 생기가 감돈다. 1도어 냉장고 두 개는 모두 음료, 마카롱, 케이크, 과일 등 홈 카페 메뉴로 채웠다. 냉기를 지켜주는 메탈 쿨링 기능으로 드링크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어 남편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거나 지인들과 함께하는 장소로 제격이다. 비스포크 냉장고를 들이는 것만으로 컬러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것. *본 화보는 연출된 이미지로 실 사용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