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을 입은 무토 터브 저그는 감각적인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그 자체로 존재감이 있다. 무토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원목 표면의 나뭇결 하나하나마다 섬세하게 입체감을 살린 마루 헥사곤 브러시 골드는 원목 위를 맨발로 걷는 듯한 안정적인 편안함을 선사한다. 구정마루에서 판매.
기하학 형태와 배치에 대한 연구에서 영감을 받은 어라운드 컬러 러그 컬렉션은 20세기 초의 트렌드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게브뤼더 토넷비엔나 GTV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호텐시아 암체어는 수국을 모티프로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매끄러운 패브릭과 가죽으로 마감해 마치 꽃 위에 앉아 있는 듯한 편안함이 특징이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캡처 행어 SC76은 단독 혹은 세트로 구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나무와 알루미늄으로 만든 각 부분은 회전이 가능해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콜롬비아의 활기찬 해안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카르타제나스 컬렉션은 통통 튀는 컬러로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아메스 제품으로 어반아일랜드 스튜디오에서 판매.
2022년 새롭게 출시한 컬렉션 우븐 그래디언스는 자연을 모티프한 초록색의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카펫 타일로, 제작 공정부터 친환경을 표방했다. 인터페이스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영롱한 보라빛의 오브제 푸모는 이탈리아 남부의 전통적인 행운의 물건이다. 나뚜찌에서 판매.
아름다운 유광 마감과 강한 내구성을 지닌 젤리 메탈릭 화병은 럭셔리한 느낌으로 테이블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카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과감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프란시스 아르메 침구는 한 폭의 유화가 그려진 듯하다. 특유의 부드럽고 우아한 색감이 침실을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해준다. 케노샤 홈 제품으로 시몬스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