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렁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 대지, 빛 즐기기. 부드러움과 무감각 상태에서, 넓게 펼쳐진 공간과 자유 속에서, 시간을 초월해 자연과 하나가 된다. 마요르카에서는 삶의 즐거움이 실현된다. 푸르도록 진하게!
인디고 홀릭. 테이블을 덮은 포르투갈 순모 만타 ‘만타 그라피코 Manta Grafico’는 라 메종 드 코메르스 La Maison de Commerce. 640유로. (그 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꽃병 ‘마달레나 Madalena’는 마고 켈러 컬렉션스 Margaux Keller Collections. 22×25cm, 180유로. 세라믹 잔은 베아트리즈 가리고 Beatriz Garrigo, 메종 드 코메르스에서 판매. 18×12cm, 240유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잔 ‘파라솔 Parasol’은 마고 켈러 컬렉션스. 4개 세트에 112유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잔 ‘문 Moon’은 CFOC. 가격 미정. 기포 있는 유리로 만든 핸드메이드 유리잔 ‘르 드 로세앙 Verre de L’ocean’은 라 로맨 에디시옹 La Romaine Editions. 35유로. 세라믹 카라페 ‘베셀 데 시클라드 Vaisselle des Cyclades’는 라 메종 드 코메르스. 지름 21cm, 157유로.
새로운 분위기. 면 소재의 비치타월 ‘알토 Alto’는 마포에지 Mapoesie. 봉 마르셰 리브 고슈 Bon Marche Rive Gauche에서 판매. 140×200cm, 89유로.
물방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기포 있는 유리로 만든 핸드메이드 꽃병 ‘르 바즈 투 드루와 Le vase tout droit’는 라 로맨 에디시옹. 22.5×10.5cm, 195유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붕규산 유리와 유리판으로 만든 꽃병 ‘벨-담 Belle-Dame’은 마고 켈러 컬렉션스. 가로 31×폭 23×높이 30cm, 530유로.
신선함의 물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포르투갈의 핸드메이드 테라코타 굽 잔은 마리아 라 트레조르리 Maria La Tresorerie를 위해 샘 바롱 Sam Baron 제작. 20×34cm, 105유로. 세 가지 크기의 세라믹 바구니는 라 메종 드 코메르스. 130유로부터.
생생한 그림. 당나귀가 메리노 울과 캐시미어로 짠 담요 ‘오브제 뒤 포부르 Objets du Faubourg’를 덮고 있다. 지안파올로 파그니 Gianpaolo Pagni 제작으로 에르메스 Hermes. 140×180cm, 1560유로.
태양 에너지. 치우타델라 Ciutadella 거리에 있는 묵직한 밤나무 타부레 ‘스카벨 Skabell’은 케르 Ker. 지름 30.5×25cm, 360유로. 버드나무와 실크 능직물로 짠 바구니, 라 프레스틱 위스통 La Prestic Ouiston은 봉 마르셰 리브 고슈에서 판매. 125유로. 면,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넨 소재의 샌들 ‘트레키 Trekky’는 아리조나 러브 Arizono Love 핸드메이드로 봉 마르셰 리브 고슈에서 판매. 175유로.
보물 사냥. 얇은 유리 조각으로 만든 벽걸이 거울 ‘네뷜뢰 Nebuleux’는 체&체 Tse&Tse. 67×42cm, 320유로.
향긋한 바람. 주름진 워시드 리넨 담요 ‘바이스-버사 Vice-versa’는 메종 드 바캉스 Maison de Vacances 제품으로 메종 제네랄 Maison Generale에서 판매. 140×250cm, 230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