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의 매장 내부.
핀치
‘일상적이고 사소하지만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제품’을 지향하는 핀치. 실용적인 테이블웨어를 주로 판매하며 유리,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 차분한 색상의 식기로 테이블을 꾸미고 싶은 신혼부부에게 최적의 숍이다. 밥공기, 국그릇, 다양한 사이즈의 접시, 컵, 양념통, 수저 등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웨어를 구비하고 있으며 세트 구성도 가능하다. 프랑스 스톤웨어 브랜드인 자르의 독특한 디너웨어, 포르투갈 포슬린 기술의 정수인 비스타 알래그리 아틀란티스의 화이트웨어, 이탈리아의 실용적인 글라스웨어인 보르미올리 로코의 양념통과 컵 등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브랜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5-8
TEL 02-3445-5458
OPEN 오전 10시~오후 10시(토요일 낮 12시~오후 9시, 일요일 오후 1~7시)
1 비스타 제품의 회색 밥그릇. 각각 8천5백원. 2 얇은 두께로 한 손으로 들기에도 무난한 포켓 플라스크. 5천5백원. 3 테그 제품의 치즈 유텐실 세트.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