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메이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스 May’s’를 론칭했다. 지난 10년간 TV와 잡지,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메이는 국내에서도 베이식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유색 그릇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그녀가 디자인과 품질관리를 책임진 브랜드이자 온라인 쇼핑몰 메이스를 만들었으며 이곳에서는 실용적인 사이즈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세라믹 그릇을 비롯해 다양한 쓰임새의 도마와 우드 트레이, 주방 패브릭 등 12종의 자체 제작한 상품을 판매한다. 더불어 그녀가 평소 즐겨 사용하고, 만족해온 소든 티포트, 덴스크 냄비, 프로듀스 캔들 등도 함께 판매한다. 푸드 스타일리스 메이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동참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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