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드 테이블 ‘바세 basse’. 2 철제 바구니 ‘코르베이유 corbeille’.
add 19 rue Yves Toudic 75010 Paris tel +33-(1)-40-38-61-02 web
1 사이드 테이블 ‘바세 basse’. 2 철제 바구니 ‘코르베이유 corbe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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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에서 오는 10월 6일부터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의 전시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를 개최한다. 닉 나이트는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의 결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각시킨 1세대 작가로, 스스로를 이미지 메이커라 칭한다. 그는 패션 사진, 디지털 영상에 이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여, 2010년 대영제국훈장(OBE)을 수여 받은 바 있다. 또한 세기의 패션 디자이너나 매거진과의 협업 프로젝트로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등을 수차례 수상하면서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1970년대 영국의 시대적 혼란이 만들어낸 권력에 저항하는 청년 집단을 포착한 ‘스킨헤드’와 <아이디 i-D> 매거진의 의뢰로 100명의 셀러브러티를 개성적인 스타일로 촬영한 ‘초상 사진’ 시리즈를 비롯해 요지 야마모토, 질 샌더 등 ‘디자이너 모노그래프’ 등을 만날 수 있다.
tel 02-720-0667
1,2 바자르 누아 숍 내부. 3 각국에서 수집한 물건들. 4 바자르 누아의 첫 번째 컬렉션 ‘다크 매터스’. 5 베를린 디자인 스튜디오인 부로 파모스 Buro Famos가 디자인한 수납 시리즈 ‘코페아우 Copeau’는 다크 매터스 컬렉션 중 하나.
add Kreuzbergstrasse 78, 10965, Berlin tel +49-(0)30-640-767-33
web bazar-no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