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입은 카메라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가 ‘라이카 Q퍼플’ 에디션을 국내 단독으로 30대 한정 출시하였다.
국내 단독으로 출시된 라이카 카메라의 리미티드에디션 라이카 Q 퍼플은 팬톤이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과 같은 계열인 보라색을 실버 바디의 가죽 색상에 적용했으며, 하늘색 로프 스트랩과 세트 구성으로 기존의 라이카 Q에 화사함을 더했다. 라이카 Q의 2400만 화소 풀프레임 센서와 초고속 오토포커스,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 및 주미룩스 28mm f/1.7 ASPH. 단렌즈와의 조합이 보여주는 광범위한 표현 능력은 변함없이 유지되었으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단독 출시를 통해 스타일과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에게 기념일, 화이트데이에 매혹적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라이카 스토어 강남점, 신세계 백화점 본점,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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