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꽃 당나귀가 나타났다!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꽃 당나귀가 나타났다!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꽃 당나귀가 나타났다!
신혼집의 벽이 휑하게 느껴진다면? 아이 방에 걸어줄 작품이 고민이라면?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한방의 뭔가를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 하는 아트 프로모션에 주목하세요! <메종>이 콕 찍은 프린트베이커리의 작품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사석원 작가의 <꽃과 당나귀>인데요, 풍성한 꽃송이를 한아름 싣고 걸어가는 당나귀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실제로 보면 물감의 도톰한 질감과 붓 터치가 느껴져 생동감이 더욱 넘쳐납니다. 다이닝룸이나 거실, 아이 방 뿐만 아니라 신혼집 포인트 인테리어 작품으로도 제격인 <꽃과 당나귀> 작품을 특별한 가격에 소장해보세요.

작품 크기 56.6X72.7cm

작품 판매가 : 1,000,000원 -> 메종 프로모션가 : 950,000원

메종 Maisonkorea 코드 입력시 5% 할인 적용 – 오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 할인 혜택 적용 불가

프린트베이커리 바로 가기

*9월 30일까지 프린트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꽃과 당나귀> 제품 구입시 ‘Maisonkorea’ 를 쿠폰번호에 입력하시면 5%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작품 주문시, 배송까지 2주 정도 소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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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stylist 문지윤, 황남주(뷰로드끌로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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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부르는 매트리스

숙면을 부르는 매트리스

숙면을 부르는 매트리스
소파 브랜드 다우닝에서 119년 전통의 친환경 호주 매트리스 ‘A.H 비어드 Beard’를 공식 론칭한다.  

A.H 비어드

A.H 비어드의 역사는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숙면으로 건강한 삶을 살자’는 슬로건을 내걸며 호주의 고급 침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트리스 내부에 들어가는 스펀지는 모두 호주산 친환경 폼인 ‘이보폼 Evo Foam’으로 유해 물질 및 화학 과정을 거치지 않은 친환경적인 소재다. A.H 비어드는 ‘데이드림’, ‘노폴크’, ‘해밀턴’ 총 3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데이드림은 서브 스프링이 들어 있어 하중을 골고루 분배해주고 노폴크는 매트 중앙부에 작은 구멍이 있는 친환경 3D 폼을 사용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도와준다. 해밀턴은 매트 내부에 천연 소재의 양모, 캐시미어, 알파카가 들어 있어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최상급 모델로 꼽힌다.

tel 031-593-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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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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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JOY!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조이 무루가벨 Joi Murugavell의 개인전이 abc갤러리에서 열린다.  

조이 무루가벨

 

abc 갤러리

  그녀의 유머러스한 작품 세계를 소개할 이번 전시는 <Bananas Down Under>. 광고를 전공하고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조이 무루가벨은 호주에서의 일상을 그녀만의 위트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캔버스 위에 유성물감과 마카, 펜을 이용해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은 드로잉과 면 분할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녀의 신작을 전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유쾌한 작품을 통해 그녀와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tel 02-545-3799

 

가볼만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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