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잔잔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작품! 그림 하나로 일상에 우아한 행복을 선사하세요.  

프린트베이커리 작품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 하는 아트 프로모션 두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와인상자 위의 정물>입니다. 버려진 와인 상자를 받침대로 재활용해 다시 의미 있는 존재로 재탄생시켜, 의미를 잃은 것들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작가의 시선이 담긴 작품입니다. 작품을 꼭 벽에 걸리는 법이 있나요? 좋아하는 작품을 벽에 기대어 두거나, 선반 위에 올려두고 작품을 볼 때마다 기분을 전환해보세요.  

작품 크기 58X72.7cm(20호)

작품 판매가 850,000원 → 메종 프로모션가 807,500원

프린트베이커리 바로 가기

  *10월 30일까지 프린트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와인상자 위의 정물> 제품 구입 시 ‘Maisonkorea’ 를 쿠폰번호에 입력하시면 5%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 할인 혜택 적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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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박상국
모델 민송이,민들레(7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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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차이니스

대세는 차이니스

대세는 차이니스
요즘 서울 곳곳에서 중식을 컨셉트로 한 바, 레스토랑이 연이어 오픈하고 있다.  

중식 레스토랑

 

글래드라이브 리마장

글래드 라이브 강남도 그 물살에 동참했다. 지난 8월 31일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 오픈한 차이니스 바&다이닝 리마장 李馬張은 유명 바 ‘볼트82’가 야심 차게 준비한 공간이다. 해외 차이니스 퀴진에서 맛볼 수 있었던 중식 스타일로, 중국의 여러 지역 메뉴를 프렌치, 노르딕, 캘리포니아 퀴진 스타일로 선보인다. 요리는 캘리포니아의 아쿠아, 스웨덴의 프란첸, 시드니의 마퀴 퀴진 등에서 경력을 쌓은 안재희 셰프가 담당할 예정.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칵테일과 위스키, 와인, 차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로는 칠리 크랩&스팀 번즈, 리마장 마라 감바스 등이 있으며 보드카에 오향을 더한 칵테일 구운몽과 식후주 칵테일로 좋은 다이제스티브 네그로니 등의 주류도 꼭 맛보길 바란다.

web www.gladlive-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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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직접 손으로 가구를 만드는 윤여범 작가는 먼지가 많이 날리는 공방에서 옷을 제대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는 일이 잦은 그에게는 털과 위생도 늘 신경 쓰이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를 만난 뒤 말끔히 사라졌다.  

윤여범 작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달라. 2012년부터 710퍼니처를 운영하고 있다.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이며,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보호소에 기증하는 금손공예도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소품 위주다. 작업실과 쇼룸으로 나눠진 공방이 있다.

삼성 에어드레서의 첫인상은 어땠나? 예상보다 슬림해서 놀랐다. 사용한 에어드레서는 ‘우드 브라운’ 디자인이었는데 출시된 4개의 디자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나무 가구와도 잘 어울릴 것 같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라 굳이 어딘가에 숨기고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평소 작업할 때 어떤 점이 신경 쓰였나? 작업을 하다 보면 미세한 먼지부터 톱밥 등이 아주 많이 발생한다. 때문에 출근해서 작업복으로 갈아입는데, 작업을 마치고 나면 옷이 엉망이 된다(웃음). 집에 갈 때 다시 옷을 갈아입긴 하지만 공기 중에 날리는 먼지가 내려앉아 손으로 두드려 털곤 한다.

에어드레서에서 가장 인상 깊은 기능은 무엇인가? 옷을 흔들어서 터는 방식이 아니라 ‘제트 스팀’과 ‘제트 에어’ 기능을 적용해 위에서 나오는 에어 분사로 먼지와 냄새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작업을 하다 보면 옷 안에까지 먼지가 묻곤 하는데, ‘안감케어 옷걸이’ 기능으로 옷감 안쪽까지 관리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최근 가전 디자인의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눈에 띄는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보다는 생활 속에서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대세인 것 같다. 가구처럼 한 공간에 부담스럽지 않게 놓을 수 있는 가전 디자인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에어드레서는 어디에 둘 예정인가? 집에 있는 드레스룸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퇴근하자마자 옷을 넣어두고 ‘미세먼지 코스’를 적용하면 25분만에 미세먼지가 깔끔하게 제거 돼 아침에 옷을 입을 때 새 옷처럼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또 날씨가 좋지 않을 땐 습도 조절이 어려웠는데 외부 제습 기능이 있어서 에어드레서로 드레스룸 안의 습도를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다른 사례가 있다면? 일주일에 3번 정도 반려견과 함께 출근한다. 이중모에 털도 직모인 친구라 털이 엄청 많이 빠지고 한번 껴안으면 옷이 털로 뒤덮인다. 스웨터 같은 옷은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길 수도 없고 강아지 특유의 냄새가 배서 신경 쓰이는데 ‘울·니트 코스’로 관리를 하니 편리했다.

누군가에게 에어드레서를 추천한다면,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 유용한 기능이 많지만 내부에 미세먼지 필터와 냄새 분해 필터가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털어낸 먼지와 냄새가 다시 옷에 묻지 않도록 제거하는 필터라 깔끔한 성격이라면 가장 와닿는 기능 중 하나일 것이다.

 
에어드레서 내부상의 3벌을 걸 수 있는 에어드레서 내부.
 
미세먼지 제거기능‘제트 에어’ 기능으로 미세먼지부터 반려견의 털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수작업 가구

 
작업 샘플직접 만든 가구가 놓인 710퍼니처의 쇼룸과 작업을 위한 샘플.
 
가구 제작손으로 가구를 직접 만드는 윤여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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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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