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욕실 아이템

감각적인 욕실 아이템

감각적인 욕실 아이템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욕실을 집 안의 가장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보자.

 

욕실 수납함

OB 서브마리노 바스룸 세트 마치 잠수함을 떠올리게 하는 자기 수납함은 셀레티(SELETTI) 제품. 칫솔꽂이, 보관함, 디스펜서까지 각 부분이 자석으로 연결되어 쉽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라이프앤스타일(LIFE&STYLE)에서 판매. 13만원.

 

 

비누 디스펜서

VIPP 9 Soap Dispenser 검정색 고무와 스테인리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비누 디스펜서는 빕(Vipp)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21만원.

 

 

나무 칫솔

칼리(KALI) 컵 세트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어쎈틱스(Athentics)의 초록색 양치컵. 코발트샵에서 판매. 2개 세트, 3만8천원.

Reflections Toothbrush Set 대나무와 나일론 모로 만든 아이졸라(IZOLA NYC) 칫솔은 3개월씩 4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1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2만1천원.

 

 

천연 비누

Apothecary Soap Set 식물성 오일과 유기농 밀로 만든 아이졸라의 수제 비누. 18세기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핸드크래프트 비누 디자인. 3개 세트, 2만9천원.

 

 

욕실 후크

Rami hook (Mint blue) 물방울 모양과 파스텔톤의 컬러로 따뜻한 감성을 더해주는 훅. 어나더홈(Another home) 제품. L size 1만6천원대, S size 1만4천원대.

 

 

무스고레알 클래식 센트 솝

무스고레알 클래식 센트(Classic Scent) 솝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비누는 클라우스 포르토(CLAUS PORTO) 제품.  우디하면서 머스크한 허브향이 매력적이며 월넛씨 오일이 함유되어 높은 보습력과 항산화 효과가 우수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1만9천원.

 

 

레데커 브러시

NAIL BRUSH WITH SOAP DISH 손톱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비누 받침대로 사용이 가능한 브러시는 레데커(Redecker) 제품. 챕터원에서 판매. 1만8천원.

 

 

유시몰 치약

TUBE WRINGER 튜브 형태의 제품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링거는 아이졸라 제품. 2만3천원.

유시몰 치약 영국 국민 치약이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잇몸 염증 완화와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선물용 비누

블루 게스트(Blue Guest) 솝 박스 클라우스 포르토 제품으로 10g의 작은 비누가 종류별로 들어있어 선물용이나 여행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15개 세트, 3만7천원.

 

 

패턴 타일

‘KTK-3’ 타일 큼지막한 패턴이 시원스러운 타일은 키엔호(Kienho)제품. 서로 연결되었을 때 더욱 멋스러운 포인트 타일. W200 × L200 × H16 (mm) 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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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RANDS

NEW BRANDS

NEW BRANDS

패션과 리빙을 제안하는 아트&라이프스타일 부티크 더 멘션에서 3개의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다.

 

메리디아니

메리디아니

 

거실 가구와 침대 그리고 식물 오브제까지 기존에 알고 있던 브랜드 말고 조금 더 새로운 것을 찾고 있다면 이들 브랜드를 주목할 것. 좋은 소재와 풍부한 색감에 집중한 가구 브랜드 ‘메리디아니’와 공간 속 작은 가든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식물 테라리움 브랜드 ‘라페트’ 그리고 침대의 높이, 크기, 소재, 색감, 디자인 등 침대의 모든 것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트레카’까지 더멘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tel 02-3446-4668

 

라페트

라페트

 

트레카

트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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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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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자세

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자세

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자세

친환경을 넘어서 생존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必)환경 시대가 되었다. 환경에도 우리에게도 착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하나 둘 실천해보자.

hay 장바구니

더 이상 비닐봉지는 그만! 한국인 1인당 연간 비닐봉지 사용량은 약400장 이상. 이는 한 사람이 매년 온실가스 약20kg을 배출하는 것과 같다. 헤이 HAY 장바구니로 환경보호와 패션의 완성을 동시에 잡아보자. 1만원.

 

 

천연 주방세제

천연성분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 라브루켓 L:A BRUKET. 레몬그라스와 로즈마리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으로 자연적으로 분해되며 피부에도 안전한 친환경 주방세제. 에크루에서 판매. 500ml, 3만8천원.

 

 

 

런드레스 세탁세제

사람에게도 환경에게도 착한 제품을 선보이는 패브릭 케어 브랜드 런드레스. 런드레스의 세탁 세제 ‘델리케이트 워시’는 부드럽고 약한 옷감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옷감의 변질을 방지하는 동시에 땀이나 기름, 얼룩 때를 강력하게 지워주는 착한 세탁세제. 475ml, 3만5천원.

 

 

토스트 리빙 텀블러

카페, 회사 등 일상에서 자유롭게 써왔던 일회용 컵. 이제는 텀블러를 생활화하자. 섬세한 물결 디자인과 심플한 라인의 조화가 아름다운 토스트 리빙 TOAST Living의 ‘웨이브 커피 텀블러’. 밀어서 여는 형태의 뚜껑으로 열고 닫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드립퍼가 함께 구성되어 간편하게 커피를 추출하기에도 좋은 제품.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10ml, 8만원.

친환경 유리 빨대

일회용 컵과 함께 많이 소비하고 있는 빨대. 종이, 스테인리스, 실리콘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소재의 빨대가 출시되고 있는 요즘. 가장 추천하고 싶은 빨대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틴 밥티스트 Maarten Baptist’가 디자인한 유리 빨대. 비커에 많이 쓰이는 붕규한 유리로 만들어져 높은 내구성과 세척 시 안쪽 면이 보여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 챕터원에서 판매. 2pcs, 1만원.

 

 

큐클리프 가방

버려진 우산으로 업사이클링 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큐클리프 CUECLYP. 텀블러나 작은 소품을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다. 버려진 우산, 현수막 등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 숄더끈으로 어깨에 매거나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라비너로 가방에 장착할 수도 있다. 3만2천원.

 

 

레데커 브러시

천연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용도의 브러시 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브러시 브랜드 레데커 Redecker. 부드럽고 튼튼한 천연모가 텀블러나 물병 구석구석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세척해준다. 챕터원에서 판매. 8천원.

 

 

코르크 컵

환경을 지키는 천연소재 코르크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코르크포유 CORK4U의 코르크 컵. 코르크는 가벼운 무게와 천연가죽보다 높은 내구성을 겸비해 활용도가 높은 친환경 소재다. 손잡이 부분이 코르크로 제작돼 냉·온 음료 상관없이 사용이 편리하고, 몸체와 코르크 부분의 분리가 가능해 사용과 세척이 편리한 제품.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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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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