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를 아트답게 The Frame
액자 같은 베젤로 벽에 걸 수도 있고 스탠딩으로 설치해 갤러리처럼 집 안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더 프레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모드 기능 덕분이다. 하지만 집안의 조명이나 햇빛 등으로 인해 반사가 생겨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저하시킨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22년형 더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해 빛 반사 없이 거실에서 또 방 안에서 언제라도 좋아하는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게 한다.
생생한 붓 터치의 감동
유화처럼 붓 터치와 물감의 레이어링이 중요한 작품도 더 프레임으로 감상하면 다르다. 눈앞에 생화가 있는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주는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도 더 프레임 안에서는 원본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작은 붓 터치 하나도 실감나게 보여주는 22년형 더 프레임은 진정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우리만의 갤러리
우리가 갤러리에서 만나는 많은 작품들 중 대다수는 세로형이다. 22년형 더 프레임은 작품을 가로 화면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쉬웠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자동 회전 액세서리를 탑재하면 세로 화면으로 스크린을 회전시킬 수 있게 된 것. 이젠 세로 형태의 작품도 더 프레임으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아이와 함께 갤럭시탭으로 그린 그림을 방향과 상관없이 더 프레임에 띄워 둘만의 갤러리를 만들 수 도 있다. 우리 아이의 감성이 더 프레임을 통해 보다 선명하고 풍부해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 자동 회전 액세서리는 스탠드 타입과 벽걸이 타입이 있으며 별도의 구매 및 설치가 필요합니다.
* 사이즈별 설치 사양이 상이하오니 자세한 설치는 삼성 사이트를 참고 바랍니다.
홈 파티 메이트 The Serif
22년형 더 세리프는 디자인과 화질을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통유리로 마감해 빛이 잘 드는 공간에서도 반사걱정없이 선명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독특한 제품 디자인 덕분에 제품 윗부분에는 꽃이나 오브제, 캔들 등을 올려둘 수 있어 분위기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봄날 자연적인 소재로 채운 공간에 설치된 더 세리프는 마치 가구나 오브제처럼 존재감을 발한다.
모바일 미러링도 스포츠게임도 반사 걱정없는 The Sero
세로화면 변경이 가능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더 세로에도 메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빛이 쏟아지는 밝은 낮에도 SNS를 통한 라이브 방송부터 박진감 넘치는 농구 게임 등을 가로와 세로 화면 모두 반사 걱정없이 선명한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