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 있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키 스톰의 PLEASE WAIT to be SEATED 라운지 체어는 덴스크.
봄에는 초미세먼지와 세균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청정
꽃이 피기 시작하는 계절이지만, 하늘을 뿌옇게 가득 채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환기도 쉽지 않다. 무풍에어컨은 PM1.0 살균필터와 e-HEPA필터를 통해 넓은 공간도 대용량 미세청정으로 실내 공기를 빠르게 청정한다. 또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풍청정 기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도 찬바람에 대한 부담 없이 실내 공기를 청정한 상태로 유지해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더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무풍에어컨 갤러리의 경우 e-HEPA 필터로 더욱 강력한 청정이 가능하다. 명품 가전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고, 패브릭 질감을 구현한 메탈 아트 패널로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청정기능은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임
• 22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전 모델은 청정 기능이 탑재되어 있음
• e-HEPA 필터는 무풍에어컨 갤러리의 일부 모델에 한함. 모델에 따라 필터 구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유해 세균 제거율은 국제시험·검사기관인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국내 연구기관의 시험 결과이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살균 시험 세균: 대장균(Escherichia Coli),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 모델에 따라 청정 기능(살균 포함) 지원 여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자세한 실험 조건 및 환경은 삼성닷컴 제품 정보 참고
라탄 소재의 오토만은 시카디자인. 루이스폴센의 상징적인 램프인 판텔라 플로어 램프. 오른쪽에 놓인 칼한센앤선의 라운지 체어인 CH22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것.
폭염에 강력 냉방은 기본, 쾌적함을 유지하는 무풍까지
여름철 무더위는 에어컨이 헤쳐나가야 하는 필수 관문이다. 무풍에어컨은 강력 냉방으로 넓은 공간도 빠르게 냉방시킨다. 하지만 폭염에도 에어컨의 직바람을 오랫동안 피부에 맞는 것이 부담스러워 바람의 방향을 바꾸거나 아예 껐던 경험을 기억하자. 무풍이라면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무풍 모드를 사용하면 차가운 직바람이 닿을 걱정 없이 마치 동굴에 들어온 것 같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무풍 모드는 강력 냉방 대비 소비전력을 절감해주기 때문에 사용 부담을 더욱 줄여준다. 폭염에도 켰다 껐다 할 필요없이 실내 공간을 상시 쾌적하게 효율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특히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천장형 설치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설치가 가능하며, 무광에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으로 천장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 기준 ColdDraft가 없는 0.15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 무풍 사용 시 소비전력 절약은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부분은 삼성닷컴 페이지 참조
캐비닛과 책상 위에 비치된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지태칠기는 유남권 작가가 디자인한 것. 팜하우스 트레스틸 테이블은 프라마. 함께 놓인 다이닝 체어는 가죽 소재의 등받이가 인상적인 프레데리카. 캐비닛 캡틴 바는 다이아룬드. 모든 제품은 덴스크.
습한 날씨나 가을 장마에도 뽀송한 제습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길어지는 가을 장마에 지치지 않으려면 제습 기능이 필수다. 무풍에어컨은 제습 기능을 통해 눅눅한 실내를 더욱 뽀송하게 해준다. 제습으로 발생한 물을 일일이 비워줄 필요도 없어 관리도 편리하다. 특히 장마철에는 제습 기능의 찬바람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무풍제습 기능을 사용하면 장마철의 쌀쌀한 날씨에도 피부에 닿는 직바람 없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는 깔끔하게 벽에 밀착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작은 방이나 서브 리빙룸처럼 꾸민 알파룸 같은 작은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이사를 가거나 리모델링을 했을 때에도 패널을 교체해 전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교체용 BESPOKE 패널은 별도 구매 필요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 기준 ColdDraft가 없는 0.15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빈티지 사이드 보드는 오만 주니어가 디자인한 것. 빈티지 캔들 홀더는 이딸라. 폰 사이드 테이블은 프레데리카. 목재 구조 프레임으로 구성된 의자는 빈티지 제품으로 입 코포드 라르센이 디자인한 것. 페르시안 패턴의 빈티지 러그와 와인 쿨러 겸 화분은 임문걸 작가가 제작한 것. PH 5 펜던트 램프는 루이스폴센. 모든 제품은 덴스크.
날씨가 쌀쌀해지면 체온풍까지
에어컨에 사람의 체온처럼 기분 좋은 따스함을 어떻게 적용했을까. 날씨가 쌀쌀해지며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심해지는 계절에는 바람이 피부에 닿는 순간의 온도까지 고심한 무풍에어컨 갤러리의 체온풍 기능을 만나보자. 30~40도 사이의 따스한 공기를 선사하는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은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처럼 한기가 유독 심한 시간에도 집 안을 따뜻한 온기로 감싸준다. 화이트 패턴의 슬림핏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더욱 밝은 공간을 조성할 수 있고, 실내 인테리어가 바뀌더라도 아트 패널을 교체하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어디서나 조화롭다. 계절와 공간에 맞춰 사용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무풍에어컨은 언제 어떤 공간에서도 빛을 발한다.
*체온풍은 일부 모델에 한함
• 체온풍은 체온에 가까운 토출 온도의 바람을 의미함
• 체온풍 지원 모델은 일부 모델에 한함. 체온풍 관련 상세 설명은 삼성닷컴 제품 정보 참고
• 아트패널에 한해 교체 가능(별도 구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