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헤리티지와 특별한 풍미, 눈을 사로잡는 패키지로 무장한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의 국내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발베니 50년 컬렉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증류소 장인들이 쏟아온 지난 50년간의 정성과 헌신을 담은 위스키 ‘발베니 50년 컬렉션’을 공개했다. 국내에는 단 세 병만 선보인다.
INSTAGRAM @thebalvenie
더 글렌드로낙 15년
‘더 글렌드로낙 15년’이 새로운 패키지로 리뉴얼되었다. 짙은 녹색 톤의 패키지가 강렬한 하이랜드 스피릿과 셰리 캐스크의 고급스러운 조화를 잘 보여준다.
INSTAGRAM @brownforman
클라세 아줄 울트라
멕시코 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의 울트라가 공식 출시된다. 오랜 숙성으로 압도적인 풍미를 선사하는 울트라가 아름다운 병에 담겨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INSTAGRAM @claseazul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