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패브릭 아이템으로 집 안을 채워보길.
지구의 색을 닮은 파랑과 초록, 카키, 브라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짙은 색상의 얼시 Earthy 컬러의 아이템은 나무는 물론 황동이나 유리, 세라믹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가을 무드를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카키 송치 의자는 빈티지 제품, 말 소파는 허드슨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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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가 2023년 파리 데코 오프를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벽지, 패브릭, 담요,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라피아와 주트 소재의 불규칙한 질감과 울 섬유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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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짐머앤로드에서 론칭한 15가지 컬러의 부클레 패브릭. ‘세계의 지붕’이라 알려진 파미르 산맥의 광대한 풍경에서 감을 받아 우아함과 자연스러움이 공존한다. 집 안의 온기를 더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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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에서 제작한 니트 화분과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소파. 위트 있는 형태의 니트 오브제는 공간에 따스함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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