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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2024

여름을 빛내줄 열대식물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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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뻗은 꽃들이 마치 식물원을 옮겨 놓은 듯 사뭇 다른 여름을 연출해 주는 열대식물 꽃꽂이. 프랑스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플라워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아티스트 아르투로 아리타 Arturo Arita가 제안하는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AMES   열대 꽃의 별별 스타일링 법

1306, 2024

The Kitche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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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하이브리드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앤피가 LG전자와 함께 밀라노 로 피에라에서 전시를 열었다. 요리의 본질을 느낄 수 있던 전시의 비하인드 이야기 속으로. 감프라테시앤피의 근황이 궁금하다. 요즘 어떻게 지냈나? 작년 12월 공식적으로 시작을 알린 뒤 현재 전시에서 VMD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1306, 2024

베니스의 잠 못 이루는 밤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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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초대받은 미술가 이강승, 김윤신을 현지에서 만났다. 거대한 비엔날레 전시장 아르세날레와 자르디니에서 331개 팀(명) 작품이 전시 중이기 때문에 한국 작가 4인의 작품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숨은그림찾기처럼 이들 작품을 탐색해보는 것은 어떨까?   Part 2 한국 미술가 인터뷰  

1206, 2024

베니스의 잠 못 이루는 밤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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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미술 행사를 봐야 한다면 그것은 단연코 베니스 비엔날레다. 2년에 한 번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 말이다. 올해는 4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열리니 휴가차 다녀오기에도 적합하다. <이방인은 어디에나 있다>는 이번 베니스비엔날레 주제이자, 클레어 퐁텐의 작품 제목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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