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장난감 어른을 위한 장난감 어른을 위한 장난감 By 원지은| 핀란드의 산업디자이너 에로 아르니오는 플라스틱을 이용한 파격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몸에 딱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산업디자인의 지평을 바꾼 혁신가로 평가된다. 에로 아르니오의 시그니처 가구 중 하나인 ‘볼 체어’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 핀란드 출신의 산업디자이너 에로 By 원지은|
메종&오브제 2020에서 만난 신진 디자이너 메종&오브제 2020에서 만난 신진 디자이너 메종&오브제 2020에서 만난 신진 디자이너 By 원지은|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 프랑스 메종&오브제는 매년 특정 국가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를 발표한다. 이탈리아, 레바논, 중국, 미국을 거쳐 올해는 고향인 프랑스로 시선을 돌렸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프랑스 출신의 젊은 작가 6명을 소개한다. 아드리안 가르시아 Adrien Garcia 1990년에 By 원지은|
발명왕,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발명왕,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발명왕,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By 신진수| 근대 가구 디자인의 역사를 읊을 때 아킬레 카스틸리오니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엔조 마리, 필립 스탁, 알레산드로 멘디니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이탈리아 디자인계의 자랑이자 실용적인 디자인 산물을 남긴 그는 디자이너라기보다는 발명왕에 가깝다. 가구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아킬레 By 신진수|
긴 시간을 위한 의자 긴 시간을 위한 의자 긴 시간을 위한 의자 By 신진수| 헤이의 새로운 의자 AAC100을 론칭하며 내한한 덴마크 디자이너 히 웰링 Hee Welling이 헤이 가로수길점을 찾았다. 그가 디자인한 이전 AAC 시리즈는 이미 헤이의 베스트 제품이지만 그는 더 오랫동안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AAC100에 적용했다. 헤이의 베스트셀링 제품을 By 신진수|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By 신진수| 최근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꼽히는 네리&후 Neri&Hu는 중국에서 나고 자라 미국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인 듀오다. 이들은 상하이와 런던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데 건축뿐만 아니라 가구 디자이너로서도 명성을 쌓고 있다. 이들은 때로는 과하고 과장돼 있다는 중국 디자인에 대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