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라 Vitra 비트라 Vitra 비트라 Vitra By 메종| 비트라는 1934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만든 카르텔의 화병 데쿠파주 Découpage 색감이 돋보이는 ‘더 컬렉터 TheCollector’ 부스 허먼 밀러 HermanMiiller 사에서 판매하던 찰스&레이 임스 Charles&RayEames 가구의 유럽 판권을 얻는 동시에 고속 성장했다. By 메종|
유에스엠 USM 유에스엠 USM 유에스엠 USM By 메종| 1885년 시작된 스위스의 모듈 가구 브랜드 USM은 집과 일터의 모호해지는 경계를 주제로 <Making Places> 전시를 선보였다. 회의를 위한 미팅 모듈러 시스템 통신 기술의 발달로 직장 밖에서도 업무를 처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비추어봤을 때, 지금까지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것. 이에 By 메종|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By 신진수| 침대처럼 자꾸만 편안해지는 신제품 소파를 소개한다. 몬로 카우치 소파 도무스 디자인의 몬로 카우치 소파는 360도 시트 회전과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여러 명이 앉아도 기대거나 눕는 자세를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으며 헤드 레스트의 각도도 조절된다. 거실에 둔 침대처럼 소파를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By 서윤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콜롬비아 여성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By 서윤강|
PLAY STOOL PLAY STOOL PLAY STOOL By 원지은|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가 M/M 파리와 협업해 스페셜 리미티드 가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신제품 ‘M/M 매칭 컬러 스툴 Matching Color Stool’은 미우미우의 2018 F/W 패션쇼장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나무 소재의 스툴로 형태가 매우 간결한 것이 특징. 원형 좌판에 3개의 다리로 구성한 By 원지은|
Draw on it! Draw on it! Draw on it! By 원지은| 캔버스에 그린 작품처럼 정교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리빙 아이템. 정교한 펜 드로잉이 돋보이는 ‘핑크 페리’는 이환희 작가의 시그니처 향초 컬렉션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13만3천2백원. 정교한 꽃 프린트가 고급스러운 ‘파라솔 프린트 2 타입’은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1백38만원. By 원지은|
컬러 휴식 컬러 휴식 컬러 휴식 By 신진수| 메종&오브제 출장에서 많은 이들이 휴식을 취한 리나 퍼니처 Lina Furniture는 슬로베니아의 가구 브랜드다. 이들은 특히 창의적이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구를 소개한다. 그중에서 ‘문 라지 Moon Large’는 등받이를 움직여 편안한 자세를 만들 수 있는 가구로 2개 이상 결합해 By 신진수|
새로운 소파 새로운 소파 새로운 소파 By 서윤강| 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코이노와 나뚜찌 이탈리아의 뉴 소파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나뚜찌의 ‘켄도’는 이탈리아 건축가 그룹인 스튜디오 메모의 디자이너 만조니&타피나시가 디자인한 소파로 수공예적인 선과 마감 처리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펄 그레이 컬러의 카우치형으로 출시됐으며 나뚜찌 이탈리아 논현, 잠실, 분당, 부산 By 서윤강|
해외 가구야 뭐야 해외 가구야 뭐야 해외 가구야 뭐야 By 문은정| 제품을 보는 순간, 해외 유명 가구 브랜드인 줄 알았다. 국내에서도 이렇게 시크한 가구 라인이 있구나, 내심 감탄했다. 까사미아의 프렌치 모던 스타일의 하이엔드 가구 컬렉션 ‘라메종’이 지난 15일 론칭했다. 클래식한 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렌치 모던 양식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By 문은정|
뉴 바우하우스 뉴 바우하우스 뉴 바우하우스 By 신진수| 바우하우스 디자인 라이선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 텍타는 ‘바우하우스 나우하우스 Bauhaus Nowhaus’라는 이름의 실험을 진행하는 중이다.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을 선보이는 실험인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F51N’ 암체어다. 발터 그로피우스의 ‘F51 홀링달’ 암체어를 리뉴얼한 ‘F51N’ 암체어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