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클래식 스타일 아이템 모던클래식 스타일 아이템 모던클래식 스타일 아이템 by 박명주| 아이와 함께 즐거워지는 모던클래식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에테르 테이블 램프 필립 스탁 디자인의 테이블 램프는 플로스. 릴라 암체어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암체어는 폴트로나 프라우. 키즈 팬톤 체어 아이 방에 두면 포인트를 줄 by 박명주|
거대한 아름다움 거대한 아름다움 거대한 아름다움 by 박명주| 허드슨 퍼니처 Hudson Furniture는 뉴욕의 미니멀리스트 가구 디자이너 발라스 베일리가 설립한 브랜드다. 멋스러운 금색 다리를 가진 클라로 월넛 상판의 ‘나이트 베이스’ 테이블, 월넛 프레임에 패브릭을 입힌 ‘이튼’ 체어, 링을 엮은 듯한 ‘팡기아’ 라이팅은 모두 허드슨 퍼니처 제품. 접시와 컵은 모두 BDDW 제품. by 박명주|
from the Earth from the Earth from the Earth by 신진수| 결국 둘러보면 모든 것이 자연으로부터 왔다. 흙에서 도자기가 태어났고, 불을 사용해 금속을 다졌으며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한 나무와 돌은 영원불멸한 소재다. 자연으로부터 온 소재를 현재 우리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대지의 기억을 지닌 소재들의 현시점을 기록한다. 소품으로 들어온 금속 불의 열기를 견뎌낸 by 신진수|
Live in Comfort Live in Comfort Live in Comfort by 신진수| 오랜만에 클래식한 감성의 집을 만났다.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아이템은 없었지만 충분히 아름답고 편안했다.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과 달라 보이는 이유는 소파와 의자 연출 때문일 것이다.에어컨을 가리는 용도인 큰 전신 거울도 분위기를 바꾸는 데 한몫했다. 렌털 그림 by 신진수|
고급 소파의 정수 고급 소파의 정수 고급 소파의 정수 by 메종| 이탈리아 모던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Flexform에서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2017년 뉴 컬렉션인 ‘에스떼 Este’ 소파를 선보였다. 견고한 메탈 프레임에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만든 소가죽을 감쌌으며 세련된 금속 다리가 소파 전체를 들어올려주는 듯한 형상으로 완성되었다. 가죽 시트와 등받이 위에는 패브릭 쿠션을 두어 by 메종|
일본 장인의 가구, 히다 일본 장인의 가구, 히다 일본 장인의 가구, 히다 by 신진수| 재팬 크래프트맨십을 대표하는 일본의 가구 브랜드 히다가 한국에 진출했다. 우리나라의 스튜디오 가구 제작자의 대부분이 일본 가구를 교본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 보여주듯 일본은 ‘가구 선진국’이다. 목재와 디자인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기술적 완성도 역시 유럽 가구와 어깨를 견준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일본의 가구 브랜드는 찾기 by 신진수|
New Nordic, Muuto New Nordic, Muuto New Nordic, Muuto by 메종| 덴마크 가구 브랜드 무토 Muuto가 설립된 그 이듬해인 2007년부터 무토의 디렉터로 일하다 2년 전 CEO로 임명 받은 앤더스 클리만을 만났다. 인터로그 3층에 무토 브랜디드 스페이스를 오픈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와 나눈 짧지만 강렬했던 대화. 덴마크가 아닌 동양의 나라, 한국에서 본 by 메종|
Thai Design Best Brand 6 Thai Design Best Brand 6 Thai Design Best Brand 6 by 박명주|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방콕 BITEC 전시장에서는 제21회 태국 국제가구박람회가 열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을 수 있었던 박람회장의 현장 스케치와 주목받았던 브랜드를 소개한다. APIWAT CHITAPANYA 방콕의 유명 디자이너 아피왓 치타파냐. 주로 깃털이나 나뭇잎 등 by 박명주|
Neon Sign Neon Sign Neon Sign by 권아름| 눈이 시린 애시드 컬러와 비비드 컬러가 대담하게 출현한 2017년 S/S 컬렉션은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강렬한 색에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CELINE 코발트 블루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45mm 블루 터치 에디션 워치는 태그호이어. by 권아름|
Simple & Clean Simple & Clean Simple & Clean by 권아름| 복잡한 디테일과 현란한 컬러로 무장한 이번 시즌 트렌드에서 꼭 필요한 요소로만 디자인한 담백한 아이템이 조용하게 시선을 끈다. STELLA MCCARTNEY 세련된 디자인의 히스토릭 울트라 파인 1955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못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저스트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