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소파 각양각색 소파 각양각색 소파 By 신진수| 고개가 끄덕여지는 합리적인 이유로 추천하고 싶은 2~3인용 소파를 모았다. 오붓하게 둘이 앉거나 넉넉하게 셋이 앉아도 좋다. 모던한 거실이라면 플랫 소파 바이헤이데이의 하이엔드 수공예 라인인 바이헤이데이 크래프트에서 선보인 ‘플랫 소파’는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비율과 모던한 디자인, 좋은 가죽으로 완성했다. By 신진수|
Hidden House Hidden House Hidden House By 문은정|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의 정재엽 대표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글래드웍스의 심지영 대표는 2014년에 결혼한 5년 차 부부다. 카레클린트의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이의 러그와 알플렉스의 의자로 포인트를 줬다. 최근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한 정재엽, 심지영 부부. By 문은정|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By 박명주| 제일기획 양영옥 마스터와 박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부의 집은 신혼부터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집은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과도 같다. 그들이 함께 써온 일기장을 구경하러 성북동으로 향했다. 집주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거실. 동양적인 금산죽 By 박명주|
거실의 힘! 거실의 힘! 거실의 힘! By 신진수| 거실은 여전히 집 안의 중심이다. 거실에서도 소파는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비중이 큰 가구다.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파를 모았다. 프레임과 쿠션, 커버 캔버스로 구성된 3인용 ‘캔 소파’는 조립식으로 이동이 간편하지만 편안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백6만원. By 신진수|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By 박명주| 5백만원대 소파를 3백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 발도 소파 플라비오 소파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에서 이태리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폴로디바니’를 새롭게 출시했다. 폴로디바니 신제품은 전동 리클라이너 기능을 갖춘 4인용과 코너형, 헤드레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카우치형 총 3가지 타입의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By 박명주|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By 권아름| 많은 식구들이 어울려 살지만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집을 소개한다. 3대가 함께 지내는 이 집에서 가족들은 화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대가족이 모두 모이는 거실. 메인 전등 없이 무드 등과 보조 조명만으로 깔끔하게 꾸몄다. 천장에 달아 놓은 조명은 By 권아름|
It’s my Style It’s my Style It’s my Style By 신진수| 유행하는 아이템 없이 집주인의 개성으로 채운 집을 만나기가 더욱 어려워진 요즘, 비하우스 김지영 실장의 집은 훌륭한 예가 될 것이다. 작은 응접실처럼 꾸민 거실. 부술 수 없는 내력벽을 벽난로 장식으로 마감한 점이 아이디어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이닝 공간과 주방. By 신진수|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y 신진수| 담백한 기운을 간직한 미니멀리스트가 사는 공간을 그려보았다.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한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블루 컬러를 가미한 하얀 거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흰색 소파를 선택했다면 과감하게 벽에도 여백을 남겨보자. 공간이 단조로워질 것 같아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By 신진수|
올해만 살 수 있는 의자 By 박명주| 2017년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하이메 야욘 디자인의 로 체어. 편안하고 아늑한 상태를 추구하는 덴마크의 라이프스타일 ‘휘게 Hygge’가 트렌드인 요즘. 북유럽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에서 출시한 로 Ro체어는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가구로 주목 받고 있다.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하이메아욘 Jaime Hayon이 2013년 By 박명주|
Urban OASIS Urban OASIS Urban OASIS By insuog2023.com| 실내 건축가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마크 들로슈는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좁은 집을 컨템포러리한 방갈로처럼 꾸몄다. 이곳에서는 1년 내내 바캉스가 이어진다. 중정 안. 커다란 무화과나무 아래에는 토드 분체 Tord Boontje가 모로소 Moroso를 위해 디자인한 암체어 ‘섀도위 Shadowy’가 놓여 있다.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