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 된 집 갤러리가 된 집 갤러리가 된 집 By 이호준| 뉴 스프링 프로젝트가 새로운 전시 [Art at Home]을 개최한다. 집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 단순히 안식처에서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드러내는 생활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최근의 흐름에 주목한 것. By 이호준|
고요와 비움의 시 고요와 비움의 시 고요와 비움의 시 By 이호준| 덜어내고 비워내면서 비로소 걸러낸 간결함. 그 이면에 집요하게 자리한 치열함과 긴장감까지. 건축가 승효상의 가구와 최덕주 작가의 조각보가 구현한 전시 '결구와 수직의 풍경'은 한 편의 시처럼 고요하지만 깊은 울림을 품고 있었다. By 이호준|
눈부시게 아름다운 불가리의 컬러 눈부시게 아름다운 불가리의 컬러 눈부시게 아름다운 불가리의 컬러 By 원지은| 컬러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실험정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전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By 원지은|
옻칠 공예를 만나다 옻칠 공예를 만나다 옻칠 공예를 만나다 By 권아름| 이 여름, 그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옻칠 공예 작품으로 우리네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 By 권아름|
아트 테러리스트, 뱅크시의 예술 세계 아트 테러리스트, 뱅크시의 예술 세계 아트 테러리스트, 뱅크시의 예술 세계 By 원지은| 다가오는 7월 말, 미스터리한 천재 예술가 뱅크시의 예술 세계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뱅크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By 원지은|
SHINE ON GLASS SHINE ON GLASS SHINE ON GLASS By 이호준| 한없이 투명할 것만 같은 실루엣, 이를 투과하는 한 줄기의 빛 그리고 잠식할 듯 일렁이는 그림자. 이정원 작가가 새롭게 선보인 금박을 입은 달항아리와 전통적인 미감의 도자가 발현하는 매력은 하나같이 그의 손을 거친 고심에 대한 은유다. By 이호준|
서울공예박물관의 아름다움 서울공예박물관의 아름다움 서울공예박물관의 아름다움 By 이소영(프리랜서)| 서울공예박물관이 7월 15일 개관한다. 우리나라 최초 공예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를 미리 소개한다. By 이소영(프리랜서)|
그렇게 바다를 보았다 그렇게 바다를 보았다 그렇게 바다를 보았다 By 이호준| 형언할 수 없이 흘러온 시간을 묵묵히 품어온 바다라는 공간. 그리고 그 곁에 서려는 인간들. 정소영 작가가 그린 생각의 궤적은 일렁이는 수면을 통과해 깊은 심해에 다다르더니 이윽고 우리에게로 향했다. By 이호준|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By 메종| 감각적인 흑백의 일러스트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 Henn Kim 의 국내 첫 전시가 7월 29일 열린다.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2017년 7월 28일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 Henn Kim의 전시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을 개최한다. 헨 킴 Henn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