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By 메종|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기 위해 담는 법도, 담기는 법도, 담기는 재료에도 정답을 두지 않았다. 여유롭게 시를 읊듯, 멜로디를 듣듯 풀어놓은 인도어 그린 데커레이션. 흐드러진 벤자민 고무, 초록이 무성한 싱고늄, 키 큰 말린 꽃, 춤추는 듯한 양귀비, 연약한 핑크의 달맞이 꽃 By 메종|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가을 꽃꽂이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가을 꽃꽂이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가을 꽃꽂이 By insuog2023.com| 가을의 풍성함을 담은 색다른 꽃꽂이를 진행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과 열매로 완성한 큰 사이즈의 꽃꽂이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한다. 가을은 봄부터 열매를 맺기 위해 공을 들여온 만물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에 하는 꽃꽂이는 그래서 풍성하고 크기가 클수록 계절과 더욱 By insuog2023.com|
차 한잔 마셔요 차 한잔 마셔요 차 한잔 마셔요 By 원지은| 윈도우 페인터라는 수식어와 함께 시들지 않는 꽃을 피우는 작가로 유명한 나난이 세 번째 개인전을 연다. 그녀의 신작 ‘티타임’을 감상하며 눈으로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를 누려보길. 음악의 도입부만 듣고도 노래를 부른 가수를 맞히는 것처럼 그림체만으로 특정 By 원지은|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By 강성엽| 한 송이 꽃이 건네는 낭만을 더해줄 작고 소중한 화병. 손으로 빚어 만든 오래된 도자기 같은 스터디 세라믹 베이스 페이스는 선반이나 책상에 두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윌리엄스 소노마 제품으로 웨스트엘름에서 판매. 9만9천원. 바람의 흔적을 By 강성엽|
2023 TREND FORECAST ② 2023 TREND FORECAST ② 2023 TREND FORECAST ② By 신진수김민지, 원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주거환경부터 팬데믹을 겪으면서 중요해진 인테리어와 F&B, 그리고 이제 막 다시 열린 여행길까지. 올해는 어떤 것이 유행할까?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23명에게서 2023 트렌드 예보를 들어보았다. 하이엔드 가구의 실험적인 행보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By 신진수김민지, 원지은|
모험가의 공간 모험가의 공간 모험가의 공간 By 원지은|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저마다의 질감을 가진 재료를 조합해 이색적인 오브제를 선보이는 플라워베리의 김다정 데커레이터. 그녀는 매 순간 꽃을 이용한 모험을 즐긴다. 방배동에 자리한 플라워베리 김다정 데커레이터의 작업실. 북촌의 한 골목길에 온 By 원지은|
꽃의 집 꽃의 집 꽃의 집 By 유정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화병 리스트 꼬임의 형태가 재밌는 슬로렌스 Slorence의 링베이스 12는 흐르는 듯한 곡선의 형태감이 살아 있어 꽃과 줄기에 집중할 수 있다. 챕터원에서 판매. 13만5천원. 스틸레벤 Stilleben이 디자인한 칼러 제품의 오마지오 화병 H500은 안정감 있는 By 유정이|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By 원지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꽃을 모티프로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를 6월 말까지 선보인다. 플라드라렌은 여왕의 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봄에 피어나는 꽃 모티프의 화려한 디저트는 물론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를 By 원지은|
SPRING PLANT SPRING PLANT SPRING PLANT By 윤다해| 봄을 맞아 집 안에 싱그러움을 더해줄 플랜테리어 식물 리스트. 봄과 여름에 꽃을 피우는 서양란 프린세스 기꼬는 생명력이 강하고 꽃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틸테이블에서 판매. 쭉 뻗은 수향이 잘생긴 병솔나무는 잎의 향이 좋고, 봄부터 여름까지 병을 By 윤다해|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By 원지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꽃병 신제품 세 가지. 카스카 베이스, 펌리빙 카스카 베이스 Casca Vase는 비대칭적인 형태와 비비드한 색감의 불규칙한 패턴이 특징이다. 좋아하는 식물을 꽂아 싱그러움을 더해도 좋고 그 자체만으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옐로, 그린, 블루, 레드 등 총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