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rden of the World The Garden of the World The Garden of the World By 메종| 라방두와 생트로페 사이의 모르 산악지대 발치에 자리한 도맨 뒤 라욜 정원에는 수십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온 이 식물들은 이 지역 기후를 공유한다. 놀라운 초록 세상으로의 초대. 20세기 초에는 부자들을 위한 휴양지였다가 두 차례의 세계대전 사이에는 카지노 호텔이었고, By 메종|
Bonsai Wave Bonsai Wave Bonsai Wave By 원하영| 어르신의 취미라 여겨지던 분재가 젊어지고 있다.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분재의 매력에 빠져 브랜드까지 론칭한 메산분재 차경민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눴다. 작은 분재들을 모아둔 아일랜드 형태의 작업대 선반. 차경민 대표가 수집한 빈티지 오브제와 함께 디스플레이했다. 스페이스차를 이끄는 공간 디자이너이자 By 원하영|
나무의 온기가 담긴 리빙 아이템 6 나무의 온기가 담긴 리빙 아이템 6 나무의 온기가 담긴 리빙 아이템 6 By 이호준| 나무가 가진 따뜻함을 공간에 입혀보자. 매력적인 우드 소재를 활용한 여섯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DL-L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CRAFT BRO. COMPANY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하이 베이스 By 이호준|
전통과 현대의 만남, 마스콥 스토어 전통과 현대의 만남, 마스콥 스토어 전통과 현대의 만남, 마스콥 스토어 By 원지은| 로랑 데루 아키텍트가 건축한 스페인 패션 브랜드 마스콥의 매장은 지역의 전통 소재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결합으로 단조롭지만 아늑하고 독특하다. 매장 중간에 자리한 나선형 계단. 장식적인 요소는 최소화하고 구조와 형태에 집중해 미니멀한 매력이 돋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건축가 로랑 By 원지은|
Urban COTTAGE Urban COTTAGE Urban COTTAGE By 문은정| 판교에 사는 신혜원 씨는 벽지 대신 나무 프린트의 인테리어 필름을 사용해 벽과 천장을 꾸몄다. 실제 나무 못지않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날뿐더러 청소와 관리가 편해 무척 실용적이었다. 벽과 천장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한 신혜원 씨의 집. 아파트는 참 By 문은정|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By 서윤강|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우드 아이템. 공간에 나무의 결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더해보자. 오벌 테이블 OVAL TABLE, 암체어 ARM CHAIR(CLASSIC WALNUT) 노만 체르너가 디자인한 월넛 플라이 우드 소재의 테이블과 암체어. 체르너 Cherner 제품으로 챕터원. By 서윤강|
균형의 아름다움 균형의 아름다움 균형의 아름다움 By 신진수|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집의 모습을 현실적이고 균형적으로 실현한 어느 부부의 나무색 집. 베이지색 USM 모듈 시스템을 TV 선반으로 둔 거실. 가구를 ㄷ자형으로 배치해 아늑한 응접실 같은 분위기다. 현관에서 거실이 보이지 않도록 설치한 가벽의 틀 위에 집주인의 취향을 By 신진수|
5월의 숲 5월의 숲 5월의 숲 By 문은정| 5월의 숲에서 마주한 나무와 꽃, 동물 그리고 식물들. 늦봄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테이블웨어를 소개한다. WOODY FOREST 물푸레나무, 아카시아나무, 산벚나무 등 다양한 나무 소재의 그릇들. 얼핏 보면 비슷한 것 같지만, 각 그릇마다 고유의 색과 결이 다르다. 오일을 발라 잘 관리하면 오래 두고 By 문은정|
from the Earth from the Earth from the Earth By 신진수| 결국 둘러보면 모든 것이 자연으로부터 왔다. 흙에서 도자기가 태어났고, 불을 사용해 금속을 다졌으며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한 나무와 돌은 영원불멸한 소재다. 자연으로부터 온 소재를 현재 우리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대지의 기억을 지닌 소재들의 현시점을 기록한다. 소품으로 들어온 금속 불의 열기를 견뎌낸 By 신진수|
나무와 만난 소재 나무와 만난 소재 나무와 만난 소재 By 최고은| 각기 다른 무늬와 색을 지닌 나무가 금속, 유리 등과 만나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물건으로 태어났다.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제품. 가격 미정. 월넛 소재 합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흔들의자 ‘버터컵 라커’는 핀치에서 판매. 1백25만원. 오크 나무에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