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속 비밀의 방 설원 속 비밀의 방 설원 속 비밀의 방 By 이호준| 신비로운 숲속에 은밀하게 자리한 오두막 헤멜릭 롬은 가족에게 휴식과 온기를 선사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 곳이다. ©Jason Koxvold 누구나 한 번쯤 소음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속 오두막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맨해튼에서 한 By 이호준|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By 이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 By 이호준|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By 신진수| 뉴욕 로카웨이 해변에서 휴양을 할 수 있는 호텔, 더 로카웨이 호텔이 드디어 오픈했다. 가기 어렵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바닷가 로카웨이 Rockaway 비치. 펑크록 밴드 라몬스의 노래 가사처럼 로카웨이 해변은 뉴요커들이 가깝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뉴욕 시 안에 By 신진수|
백화점의 현재 백화점의 현재 백화점의 현재 By 신진수| 브랜드의 새로운 상품만 진열하고 판매하던 백화점의 시대는 지났다. 백화점 전체가 하나의 상점처럼 돌아가는 뉴욕의 노드스트롬은 백화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듯하다. 꼼데가르송의 매장. 올해 초 뉴욕에는 슬픈 소식과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먼저 슬픈 소식은 뉴욕을 대표하는 By 신진수|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By 신진수| 뉴욕의 술 문화를 대표하는 스피키지 바. 그중에서도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는 더리틀숍은 좀 더 색다르다. 슈퍼마켓 같은 식료품점을 지나면 더리틀숍이 나온다. 단순하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한다. 이제 서울에서 많이 볼 By 신진수|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By 신진수| 카페처럼 들러 휴식을 취하며 인테리어도 감상할 수 있다면 병원을 더 자주 찾게 되지 않을까. 병원을 가까이하면 그만큼 질병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파슬리 헬스 케어를 소개한다. 누구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 내부의 카페. By 신진수|
요가하는 미술관 요가하는 미술관 요가하는 미술관 By 신진수| 미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브루클린 뮤지엄은 작품의 전시뿐 아니라 현대인의 창의적인 교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뉴욕은 미술관의 도시라 할 만큼 세계적인 미술관이 모여 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Metropolitan Museum과 뉴욕 현대미술관 MoMA은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대표적인 미술관이다. By 신진수|
설탕 공장의 변신 설탕 공장의 변신 설탕 공장의 변신 By 신진수| 뉴욕의 재생 건축 프로젝트가 또 한번 일을 냈다. 문을 닫은 설탕 공장이 이제 뉴요커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원이 됐다.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브리지를 건너면 굴뚝이 솟아 있는 오래된 갈색 빌딩과 ‘Domino Sugar’ 사인을 볼 수 있다. 그 By 신진수|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By 신진수| 낮에는 자연을 즐기고 밤에는 맨해튼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글램핑으로 즐길 수 있는 컬렉티브 리트리트를 소개한다. 자연과 도심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컬렉티브 리트리트. 맨해튼 다운타운에서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지나면 By 신진수|
모두의 건축 모두의 건축 모두의 건축 By 신진수| 맨해튼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축물 중 하나인 베셀에는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공공건축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 담겨 있다. 15층 높이, 154개의 계단 층, 2500개의 계단으로 이뤄진 베셀. 맨해튼 미드타운 서쪽 허드슨 강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