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E with Cumin

By |

  안-클로드는 파리 16구에 있는 아파트에 일상적이지 않은 레시피를 적용했다. 1950년대에서 영감을 얻어 머스터드 옐로 컬러와 체크무늬로 매우 개인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이닝룸의 도미노 게임. 벽장은 안-클로드가 디자인했고 ACL 엑스포 ACL Expo에서 검은색과 겨자색을 번갈아 매칭해 제작했다. 테이블 ‘팰러스

파리 아파트의 레노베이션

By |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안경 디자이너 나탈리 블랑은 친구인 토마와 뤼시의 파리 아파트를 레노베이션했다. 오스망 시대의 클래식한 아파트에 컨템퍼러리한 가구와 사진이 놓여 있다. 환상적인 믹스&매치가 아닐 수 없다!   웅장한 현관 홀의 모습. 3.3m의 높은 천장으로 톰 딕슨 Tom Dixon이

The Golden Rule

By |

쿠튀르 디자이너이자 지금은 데커레이터로 활동하는 알렉시 마빌의 파리 저택은 금 도금과 대리석으로 가득했다. 그는 프랑스혁명기의 총재 정부 시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을 뜻하는 디렉투아르 스타일과 개인적인 패션 감각을 더해 꾸민 장소에서 영감을 얻는다.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거실에 있는 알렉시 마빌.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