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By 메종| 가족과 친구들 모임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단연 장소다. 그날의 음식과 분위기를 모두가 만족해야 함께하는 시간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고민을 잠재워줄 '모임 하기 좋은 레스토랑' 3곳을 소개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골든 아워'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By 메종|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By 권아름| 계속 머물고 싶은 멋진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블룸 펜던트 조명 수많은 별 장식으로 제작되어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은 카르텔. 저그 S앰버 유리공예가 조쉔 홀츠 Jochen Holz가 만든 저그는 헤이. 아르네 야콥센 커틀러리 세트 매끈한 셰이프가 By 권아름|
영국에서 왔어요 영국에서 왔어요 영국에서 왔어요 By 문은정| 로버트 웰치는 리빙과 주방, 다이닝을 아우르는 토털 리빙 브랜드다. 영국의 유명 금속 디자이너 로버트 웰치가 1955년 설립했다. 지금은 로버트 웰치의 아들 루퍼트와 딸인 앨리스가 사업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로버트 웰치의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굿 디자인 By 문은정|
슈퍼 포테이토를 만난 더 라운지 슈퍼 포테이토를 만난 더 라운지 슈퍼 포테이토를 만난 더 라운지 By 문은정|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 더 라운지가 일본계 디자인 기업 ‘슈퍼 포테이토’의 손길을 거쳐 세련되게 탈바꿈했다. 슈퍼 포테이토는 파크 하얏트 서울과 부산, 중국의 안다즈 상하이, 영국의 레스토랑 주마 등 유명 호텔, 레스토랑의 시공을 진행한 실력파 기업이다. 전통적인 나무 소재와 한국의 전통 By 문은정|
between SPRING & SUMMER between SPRING & SUMMER between SPRING & SUMMER By 메종| 늦봄과 초여름 사이인 5월, 네 가지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에 각각 어울리는 컬러를 더해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Retro & Pop 파스텔 톤의 옅은 색상이 아닌 채도 높은 컬러로 연출한 레트로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 눈이 시원해지는 청록색을 벽면에 칠하고 보색인 By 메종|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By 민정강|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장식했다. 1 직접 만든 베이컨과 노른자, 치즈를 넣은 소스로 만든 파스타. 2 땅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곡물 샐러드. 인테리어 회사 두브에서 레스토랑 D_55를 오픈했다. 목표는 오래 살아남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 공간도 유행을 타지 않는 1920~30년대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By 민정강|
작지만 충분한 신혼집 작지만 충분한 신혼집 작지만 충분한 신혼집 By 신진수| 오래된 집을 고치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레노베이션한 신혼집을 만났다. 손님으로 머물고 싶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집이다.1 주문 제작을 한 식탁과 빈티지 의자를 둔 다이닝 공간. 빛이 잘 드는 집이라 더욱 화사해 보인다. 2 현관에서 바라온 모습. 거실을 다이닝 공간으로 꾸몄다. By 신진수|
그 이름 권숙수 그 이름 권숙수 그 이름 권숙수 By 메종| 진귀한 제철 재료로 만든 한식을 선보이는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권숙수.권우중 셰프가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권숙수로 돌아왔다. 봉화에서 이틀에 한 번 배송 받는 은어, 농가에서 직접 수급하는 하얀 민들레 등 제철의 진귀한 재료를 사용한 한식을 선보이며 슬로푸드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이 모토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