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luttered Table A Cluttered Table A Cluttered Table by 원지은| 어질러진 주방에 남겨두고 온 것들. 벌집 무늬 패턴으로 핸드 세팅하여 다이아몬드 광채를 극대화시킨 티파니앤코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 오픈워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 비제로원 링, 뱀의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 심플한 로고 음각 세팅의 불가리 by 원지은|
A Fresh Recipe A Fresh Recipe A Fresh Recipe by 원지은| 건강한 애티튜드, 싱그러운 쿠킹 타임과 함께한 하이주얼리 레시피. (위부터) 7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3밴드 링, 로즈 골드 소재의 4밴드 링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링. 패브릭에서 영감받은 단층들을 그래픽적으로 해석한 디올파인주얼리 젬 디올 링. 사파이어, by 원지은|
FRESHNESS FRESHNESS FRESHNESS by 오지은| 상큼한 주얼리로 가득 채우는 봄. 1.78캐럿 상당의 두 개의 보랏빛 자수정이 세팅된 포멜라토 누도 래리엇 네크리스. 푸른 광채감이 돋보이는 사파이어와 섬세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쇼메 주드 리앙 링. 아이코닉한 T 모티프의 주얼리. 위부터 티파니앤코 by 오지은|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by 원지은| 따스하게 살결을 어루만지는 봄 햇살과도 같은 티파니의 봄 컬렉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천연 진주의 고귀함, 버드 온 어 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 마리 새가 순백의 진주에 올라앉아 있다. 쟌 슐럼버제가 1965년 선보인 티파니의 by 원지은|
SUNDAY GARDENING SUNDAY GARDENING SUNDAY GARDENING by 오지은| 씨앗을 심고 흙을 덮는 부지런한 일요일 오후.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세팅해 우아하고 풍선한 꽃 모양을 표현한 타사키 가랜드 펜던트와 링. 초록빛 아가트 원석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쇼파드 임페리얼 컬렉션 소트와르 네크리스, 핑크 쿼츠가 연꽃 모양으로 세팅된 by 오지은|
SWEET SIGNAL SWEET SIGNAL SWEET SIGNAL by 오지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겨진 귀여운 고백. 대담하고 영롱한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트루링과 티파니 솔리스트TM 네크리스. 골드 비즈가 장식된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시그니처 브레이슬릿과 링, 빼를리 스위트 클로버 링. 캘리그래피로 새긴 서명 아라베스크가 로맨틱한 by 오지은|
The Granma Cottage The Granma Cottage The Granma Cottage by 오지은| 할머니의 손길이 닿은 어느 작은 시골집에서 발견한 것들. 자유로운 곡선과 아코야 진주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타사키 어파인 밸런스 이어링. 볼드한 체인 링크,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을 더하는 티파니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뱀의 머리를 우아하게 by 오지은|
WAY OF SEEING WAY OF SEEING WAY OF SEEING by 오지은| 보이는 것과 보여지는 것. 파도와 물거품을 레이스 형태로 우아하게 형상화한 쇼파드 프레셔스 레이스 베이그 네크리스와 링. 꽃이 피어나는 듯 정교한 보석 세팅이 돋보이는 하이주얼리. 다이아몬드, 옐로&블루 사파이어가 세팅된 타사키 오플런스 네크리스. by 오지은|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by 원지은|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by 원지은|
Sunkissed Summer Sunkissed Summer Sunkissed Summer by insuog2023.com| 내리쬐는 태양, 그 아래 반짝이는 서머 주얼리. 지그재그 심벌,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볼드한 브레이슬릿은 스테판 웹스터 레이디 스타더스트 라지 브레이슬릿. 배의 닻 사슬 조각이 아름답게 연결된 주얼리 피스는 에르메스 쉔당크르 펑크 브레이슬릿.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