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OUS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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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믹스&매치, 엉뚱한 조합, 대담한 데커레이션. 공간을 즐겁게 만드는 조화로운 부조화. PERSONAL TOTEM 패브릭 느낌이 나는 프린트 벽지 ‘코스타 리카 Costa Rica’는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 제품. 10m×50cm, 롤당 97유로. 캐릭터 같은 모양의 포슬린 항아리 ‘로리카토 Loricato’는 아니말리타 Animalita 컬렉션으로 엘레나 살미스트라토 Elena

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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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린 인터내셔널에서 2018년 S/S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프랑스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2018년 S/S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이 세미나는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분석 및 인테리어 데커레이션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특별

the Record of the Contr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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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레이션이 목적이든, 디자인 그 자체가 목적이든 상관없이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가구들은 어디에서나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 비록 그곳이 오래된 수도원일지라도.POINT YELLOW매끈한 황동 경첩을 단 양면 파티션 ‘아를 Arles’과 ‘정글 Jungle’은 메종 라크루아 Maison Lacroix가 로쉐보보아 Roche Bobois를 위해 디자인한 것. 5880유로. 모직으로

맥시멀리즘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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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상, 과장된 장식을 추구하는 맥시멀리즘의 영향을 받은 데커레이션이 유행의 중심에 있다.ALTERNATIVE한국적인 책가도와 럭셔리의 상징인 골드 컬러의 매치.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극과 극이 만나 창출하는 신비한 이미지.  책가도 벽지는 올리브벽지. 반투명한 유리 장식이 우아한 분위기를 내는 샹들리에는 힐로라이팅. 꽃과

녹색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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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큼이나 다채로워진 녹색 소재로 여름에 꼭 어울리는 핸드 타이드 꽃다발을 만들었다.최근 화려한 꽃을 많이 섞은 연출보다는 녹색 소재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유행 중인 북유럽 인테리어처럼 과한 장식보다는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핸드 타이드 꽃다발이나 부케를 선호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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