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By 권아름|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해외 쇼핑으로 달래보자. 여행 중 현지에서 구매한 것처럼 말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이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친절하게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해외 라이프스타일 쇼핑 사이트를 소개한다. 스웨덴, 구스타프 웨스트만 구불구불한 곡선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로 물든 By 권아름|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By 원지은| 식물과 함께 사는 것은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마이알레에서 선보인 베르그 화분은 집에 변화를 주는 가장 손쉽고 스타일리시한 방법이다. ©bergs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더한 덴마크 베르그 화분 베르그는 1942년, 빅터 베르그가 코펜하겐 근교의 한 도자기 가게를 물려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오랜 By 원지은|
벽에 표정 더하기 벽에 표정 더하기 벽에 표정 더하기 By 신진수| 덴마크의 아트 포스터 딥달 Dybdahl을 마이알레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덴마크의 아트 포스터 딥달 Dybdahl을 마이알레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너이자 디자이너인 헨리크 딥달은 코펜하겐 외곽의 바프레드쇠 마노르란 지역에서 프린트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박물관이나 도서관, 오래된 희귀한 By 신진수|
바다가 있는 미술관 1 바다가 있는 미술관 1 바다가 있는 미술관 1 By 신진수| 이안아트컨설팅에서 여름을 맞아 바다가 있는 미술관을 연재한다. 바다와 작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곳, 루이지애나 미술관이 첫 번째 주인공이다. 루이지애나 미술관 레스토랑. ⓒ김영애 여름과 바다가 성큼 가깝게 다가왔다. 바다는 왠지 스포츠나 레저와 한 쌍을 이루는 단어 같지만 By 신진수|
새해를 기념하는 접시 새해를 기념하는 접시 새해를 기념하는 접시 By 신진수|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어플레이트의 2019년 버전이 출시됐다. 이어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모티프로 담은 한정판 플레이트로 식기로 사용하거나 벽에 걸어두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번 2019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의 이어플레이트는 각각 동화적인 감성과 By 신진수|
달맞이길의 덴마크 달맞이길의 덴마크 달맞이길의 덴마크 By 메종| 덴마크 가구 대표 브랜드 프리츠 한센의 5번째 단독 매장이 부산에 오픈했다. 부산 단독 매장은 현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프리츠 한센을 운영 중인 레팀스에서 오픈하는 공간으로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위치한다. 새롭게 탄생한 부산 단독 매장은 프리츠 한센 고유의 리테일 컨셉트에서 업그레이된 By 메종|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By 문은정| 덴마크어로 꽃을 뜻하는 로얄코펜하겐의 ‘블롬스트 Blomst’. 덴마크 정원의 꽃을 담은 블롬스트 컬렉션. 아티스트 보우터 돌크의 작업실. 블롬스트 라인의 카멜리아 플레이트. 1779년에 출시된 패턴 No.2 블루 플라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라인이다. By 문은정|
Sense of BALANCE Sense of BALANCE Sense of BALANCE By 신진수| 눈에 띄는 화려함보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중시하고, 자신들만의 감각과 위트를 통해 고전미를 담아내는 노만 코펜하겐은 ‘오늘날의 디자인’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현대적인 브랜드다. 노만 코펜하겐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이너 한스 호네만의 ‘에이스 시리즈’ 1900년대 초 지어진 영화관을 개조한 By 신진수|
덴마크의 국민의자 덴마크의 국민의자 덴마크의 국민의자 By 신진수| 세계 명문 학교가 선택한 의자 케비 체어는 인터로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덴마크 로열 데니시 아카데미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스웨덴 카를 말름스텐 퍼니처 스쿨 등 전 세계 명문 학교가 선택한 의자 케비 체어 Kevi Chair. 건축가인 요르겐 라스무센이 1958년에 By 신진수|
모두의 벤치 모두의 벤치 모두의 벤치 By 신진수| 덴마크의 유명한 현대미술 기관인 쿤스탈 오르후스 Kunsthal Aarhus와 부훌렉 형제가 멋진 야외 전시를 제안했다. 오르후스의 정원에 설치된 4개의 아웃도어 벤치다. 부훌렉 형제는 나무를 둘러싼 원형 벤치 2개와 가운데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벤치 그리고 큰 조명이 달린 둥근 벤치를 제안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