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RIVAL NEW ARRIVAL NEW ARRIVAL By 박명주| 눈에 띄는 뷰티 신제품 리스트 5. 상테카이 ‘바이오 리프팅 세럼+’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바이오 리프팅 세럼+’는 기존의 ‘바이오 리프팅’ 포뮬러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그 효과를 증폭시키며 피부에 놀라운 변화를 선사하는 혁신적인 세럼이다. 30ml, 39만7천원. tel 02-517-0902 디올 ‘립 By 박명주|
LADY ART LADY ART LADY ART By 원지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의견에 따라 제3회 ‘디올 레이디 아트’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손길을 거쳐 재탄생했다. 가장 아름다운 소재를 엄선하는 크리스챤 디올의 레이디 백은 콜롬비아, 터키,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각자 By 원지은|
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By 정민윤| 유난히 잔인했던 여름이 저물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왔다. 여름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릴랙싱 스킨&보디 케어 컬렉션. 섬세한 자수 장식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슬립 드레스는 라펠라. 1 바이레도 ‘코튼 포플린 룸 스프레이’ 나만의 By 정민윤|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By 정민윤| 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싸코 빈백 의자는 자노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강조한 드롭 이어링은 빈티지헐리우드. 블랙 메시 소재에 날렵한 By 정민윤|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By 메종| 올봄에는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공존하지만 모든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생기 있어 보이는 입술’이다. 1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매끄럽게 그릴 수 있는 S자형 단면의 립 케어 립스틱. 6만5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울트라 샤인 립 By 메종|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By 윤지이| 크림처럼 부드럽고 발라드처럼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LANVIN 담백한 디자인의 그립백은 지방시.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해주는 아이보리 펜던트 조명은 디젤 리빙. 이토 모라비토 디자인의 암체어는 까시나.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립&치크 컬러를 하나에 By 윤지이|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By 윤지이| 생애 가장 눈부신 순간을 향기롭게 기억하게 할 향수. ROSE FLORAL 장미와 작약으로 화려하고 우아하게 꾸민 결혼식장이 떠오르는 풍성한 꽃향기를 담은 향수. 1 엘리 사브 ‘르 퍼퓸 로즈쿠튀르 오 드 뚜왈렛’ 작약과 장미 향을 달콤하고 싱그럽게 구현해 밝고 쾌활한 신부에게 By 윤지이|
보습 파운데이션 보습 파운데이션 보습 파운데이션 By 윤지이| 건조한 계절에는 촉촉해 보이는 게 제일 예뻐. 1 DHC ‘메이크업 스폰지B’ 파운데이션을 빈틈없이 밀착시켜주는 스펀지. 4개, 4천5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25/PA++’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슬림핏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3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By 윤지이|
새해에는 조금 더 새해에는 조금 더 새해에는 조금 더 By 윤지이|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피부는 어려 보이고 싶다. 나이 드는 게 싫어지는 나이부터는 조금 더 신경 써서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 피부 탄력 관리 1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제주 녹차 잎을 50일 동안 발효하고, 전통 옹기에 By 윤지이|
겨울 향기 겨울 향기 겨울 향기 By 윤지이| 올겨울에는 당신에게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향기가 났으면 좋겠어. 1 시슬리 ‘스와르 드 륀’ 아이리스 향과 스파이시 우디 향으로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아래 축제를 표현한 향수. 100ml, 28만원. 2 보테가 베네타 ‘오 드 벨루어’ 베르가모트와 풍부한 장미 향을 거쳐 그윽한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