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의 마법 선과 면의 마법 선과 면의 마법 By 이호준| 디자이너 듀오 뮬러 반 세베렌은 극도로 정제되고 절제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선과 면을 조합한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구조에서 고유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그들의 디자인 세계를 들여다봤다. By 이호준|
잔 아래 묵화 잔 아래 묵화 잔 아래 묵화 By 이호준| 매년 4월은 개인적으로 가장 부산스러운 달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의 생일이 포함된 일주일을 ‘생일 주간’으로 부르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 By 이호준|
향기로운 순간 향기로운 순간 향기로운 순간 By 원지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라인을 출시했다. By 원지은|
The History of Hermès Jewelry The History of Hermès Jewelry The History of Hermès Jewelry By 원지은| 1837년 마구 제작자 티에리 에르메스가 설립한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에르메스가 전개하는 주얼리의 역사는 1927년에 시작되었다. 주얼리 컬렉션을 대표하는 여섯 가지 라인과 올해 새롭게 출시한 끌루 드 포르주 컬렉션을 소개한다. By 원지은|
Poetic Beauty Poetic Beauty Poetic Beauty By 원지은| 식탁에 아름다움을 수놓는 프랑스 디자이너 사라 에스프트의 식탁으로 초대한다. 섬세한 손길로 한땀 한땀 자수를 놓는 그녀는 평범한 식사 시간을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준다. By 원지은|
상상 그 이상의 유리 상상 그 이상의 유리 상상 그 이상의 유리 By 이호준| 한없이 투명하지만 투과되는 빛의 스펙트럼과 무한히 변화할 수 있는 형태, 유리가 지닌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하는 글라스 이탈리아 이야기. By 이호준|
우아한 욕실의 주역 우아한 욕실의 주역 우아한 욕실의 주역 By 강성엽| 욕실은 단순히 몸을 씻는 행위를 너머 가장 개인적이고 사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By 강성엽|
구리의 힘 구리의 힘 구리의 힘 By 원지은| 사용하기 까다롭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만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장단점이 확실한 구리가 지닌 성질에 매료되어 단점을 넘어서는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김윤진 금속 공예가를 만났다. By 원지은|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By 유정이| 수납과 오브제의 역할을 겸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디자인 가구 트롤리를 모았다. By 유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