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빛 뜻밖의 빛 뜻밖의 빛 by 신진수| 에리어플러스에서 1월말까지 'Unexpected Lights' 전시를 진행한다. 우연히 만난 뜻밖의 빛이 새해를 온화롭게 감싼다. 에리어플러스에서 기획한 '뜻밖의 빛 Unexpected Lights' 전시는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치게 되는 어둠 속에서 뜻밖의 빛을 전한다. 에리어플러스 쇼룸에 들어서면 공간을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싸는 빛을 마주할 수 by 신진수|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by 신진수| 노르딕브로스디자인커뮤니티(이하 NBDC)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신용환의 ‘조인어스 Joinus’는 실수로 깨진 오브제를 복구하는 도중에 영감을 얻어 제작한 스툴이다. 이미 생긴 균열을 완전히 메우기보다 그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런 이유로 조인어스 스툴은 두 개의 스툴이 맞닿아 있지 않고 사이에 틈을 두고 by 신진수|
보석 같은 우리 집 보석 같은 우리 집 보석 같은 우리 집 by 메종| 오랜 기다림 끝에 첫선을 보인 까르띠에 홈 오브제 컬렉션은 주얼리 컬렉션에 뿌리를 두고 있다. ⒸDavid Prince ⒸCartier ⒸDavid Prince ⒸCartier 까르띠에 주얼리에서 보았던 정교한 세공 기술과 진귀한 소재 선택, 독창적 디자인은 홈 오브제 컬렉션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by 메종|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by 신진수| 2018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개띠의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강아지 모티프의 아이템을 모았다. 팝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이 그린 강아지 초상화 ‘Portrait of Maurice’는 비롯에서 판매. 블랙 MDF 프레임 포함, 5만4천원. 버려진 동물 모형을 활용하며 시작된 ‘동물 by 신진수|
Just White Home Just White Home Just White Home by 신진수|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컬러를 집 안에 적용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POWER OF WHITE 어두운 컬러와 비교했을 때 흰색은 좀 더 크고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거실 한 켠에 과장된 조명과 의자를 by 신진수|
HAPPY HOUR HAPPY HOUR HAPPY HOUR by 박명주|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이 의자의 이름을 왜 해피 아워로 지었을까? 해피 아워 의자 아마도 이 의자를 디자인하면서 행복했기 때문이 아닐까. 의자에 앉으면 행복한 시간만이 존재할 것 같은 ‘해피 아워’는 다양한 재료와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틸 프레임이 by 박명주|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by 신진수| 제르바소니가 남양주 쇼룸에 이어 서울 논현 쇼룸을 오픈했다. 작지만 따뜻하고 누군가의 집 같은 새로운 쇼룸에서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 논현 쇼룸을 찾은 미켈레 제르바소니. 제르바소니의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 Michele Gervasoni가 서울을 찾았다. 남양주 쇼룸에 이어 by 신진수|
환상적인 샹들리에 환상적인 샹들리에 환상적인 샹들리에 by 윤지이| 세계 최초의 샹들리에 조명을 만든 곳,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샹들리에를 만드는 곳도 모두 바카라다. NERVOUS ZÉNITH CHANDELIER 다채로운 컬러와 모양의 크리스털을 불완전한 형태로 쌓아 올린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루이스 캠벨 디자인의 샹들리에. CANDY LIGHT 바카라 디자인에 새로운 by 윤지이|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by 박명주| 숨겨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다. 마케팅 회사 알레아 토릭에서 운영하는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가 그곳이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광화문에서 바라보는 도심을 배경으로 낮과 밤의 풍경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건축적인 by 박명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by 박명주|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이 12월 7일부터 2018년 5월 2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하얀 종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종이는 단순한 기록을 위한 매체에서부터 아티스트의 아이디어 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시작점이 되어왔다.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