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By 메종|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By 메종|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By 권아름| 점점 높아만 지는 온도에 짧아만 지는 옷. 그 동안 잘 먹었던 우리의 과오들이 드러나는 요즘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맛있는 것은 많고 음식의 유혹은 참기 어렵다. 그렇다면 칼로리는 낮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자! 요거트 응접실에 By 권아름|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By 권아름| 날씨는 더워도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해 위로가 되는 여름. 지금 아니면 못 먹을 여름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이면 더!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보기만해도 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휴양지가 따로 없는 '무이네' “Leisurely Morning Is By 권아름|
과즙 팡팡 과즙 팡팡 과즙 팡팡 By 원지은|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미국 북서부 체리의 시즌이 돌아왔다. 북서부산 체리는 알이 크고 진한 컬러의 붉은 과즙이 특징으로 높은 당도와 맛을 자랑해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본격적인 체리 시즌을 맞이해 7월 2일부터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 ‘2018 체리고메위크’를 By 원지은|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By 정민윤| 호주식 브런치를 선보이는 카라반 서울에서 한남동에 베이커리&커피바를 오픈했다. 사워도우를 베이스로 한 베이커리 메뉴에 샐러드,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숙성, 발표를 거친 클래식&허니오트 사워도우 브레드. 대추야자 타르트, 패션프루트 타르트처럼 카라반 베이커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뿐 아니라 By 정민윤|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By 정민윤| 일식 분자 요리로 유명한 신동민 셰프가 일본식 디저트 가게 당옥을 오픈했다. 대표 메뉴는 치즈케이크를 화과자 모양으로 빚은 와 和 케이크. 마스카포네 치즈와 키리치즈, 고르곤졸라 치즈를 셰프만의 비율로 조합해 만든 케이크로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10가지 잡곡을 갈아 만든 인절미 가루를 By 정민윤|
HEALTHY DESSERT RECIPES HEALTHY DESSERT RECIPES HEALTHY DESSERT RECIPES By 문은정| 김호윤 셰프가 일렉트로룩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를 사용해 비타민이 가득한 헬시 디저트를 만들었다. 나른한 늦봄부터 여름까지 활력을 더해주는 디저트 4종을 소개한다. 오스테리아 오르조의 김호윤 셰프가 다양한 과일, 채소와 일렉트로룩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를 활용해 손쉽게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By 문은정|
봄날의 여의도에서 봄날의 여의도에서 봄날의 여의도에서 By 문은정| 벚꽃 흐드러지는 여의도에서 차 한 잔 마셔볼까. 서울에서 봄이 가장 무르익은 곳을 찾는다면 단연 여의도다. 섬을 수놓은 벚꽃의 향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봄이라는 계절로 다이빙을 하는 기분마저 드니까. 콘래드 서울의 티 파티 스프링 블라썸은 그 한복판에서 티를 마시며 봄을 충분히 By 문은정|
달콤한 선물 달콤한 선물 달콤한 선물 By 메종|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에서 2018년 3월 14일(수)까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을 전하는 케이크와 타르트를 선보인다. 사랑의 메신저 역할이 될 달콤한 화이트데이 선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에서 하트 케이크와 러브 타르트를 선보였다. 양영주 페이스트리 셰프가 개발한 로맨틱 하트 케이크는 연인간 사랑을 표현하기 좋은 By 메종|
조금 특별한 카메라숍 조금 특별한 카메라숍 조금 특별한 카메라숍 By 윤지이|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엘로퀀스에서 시티카메라를 오픈했다. 달콤한 당근 케이크 샹티 크림을 얹은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 1980~90년대 전자 카메라를 판매하는 카메라숍이자 그 시대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겸 디저트 카페다. 시티카메라에서는 디저트와 함께 가벼운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