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러그 유니크한 러그 유니크한 러그 By 원지은| 2016년 스튜디오 콘크리트와의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던 장 줄리앙 Jean Jullien이 두 번째 개인전인 <리니지 lineage>로 돌아왔다. 5월 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유앤어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카펫을 선보인다.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 특유의 개성 넘치는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By 원지은|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y 문은정| 5월의 꽃처럼 활짝 피어오른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생의 마지막 40년을 뉴욕 멕시코 사막에서 작업하며 보낸 미국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핑크 튤립은 비롯 제품. 액자 종류에 따라 11만1천원부터. 로얄코펜하겐 메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27cm 접시. 음식의 담음새가 돋보이도록 By 문은정|
봄은 노랑 봄은 노랑 봄은 노랑 By 신진수| 봄을 상징하는 컬러로 노랑만큼 강렬한 것이 있을까? 하나만 두어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노란색 아이템을 모았다. 꽃의 모양을 본뜬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구세나 작가의 작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넓은 챙과 가벼운 재질로 아웃도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인 By 신진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By 문은정| 요리를 좋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 컬렉션. 오렌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냉장고 FAB 28은 스메그에서 판매. 2중 내부 열선 컨벡션 기능을 갖춘 전기 오븐 EO12562는 균일한 열 전달로 완벽한 베이킹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프리미엄 By 문은정|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By 신진수| 신혼부부라고 해서 모던한 취향만 있으란 법은 없다.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뉴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한다. 지오 폰티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란다시오 미러’는 왕관을 단순화한 장식이 특징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오페라 박스에 앉아 있는 우아한 오페라 By 신진수|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By 정은이| 2018년 주요 팬톤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집 안에서도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보라빛의 아이템 여덟 가지를 준비했다. 깊고 차분한 향이 매력적인 프랑킨센스 미니 인센스는 프리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5천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By 정은이|
집안의 온도 집안의 온도 집안의 온도 By 메종| 집안을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어 줄 인테이어 아이템 6가지를 모았다. 모던한느낌의 인테리어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쿠버스 캔들홀더 by LASSEN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2만원. 클래식한 형태지만 불을 켜면 집안 분위기를 근사하게 만들어주는 Panthella Table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메종|
동서양의 만남 동서양의 만남 동서양의 만남 By 권아름| 런던, 파리, 뉴욕 세 개의 도시가 전통과 트렌드를 조화시키는 것처럼 오래된 가치를 재해석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컨셉트 스토어 런빠뉴 Lonpanew가 영국 브랜드 마인하트 Mineheart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패스트 미츠 프레젠트&이스트 미츠 웨스트 Past Meets Present&East Meets West’를 주제로 완성한 마인하트의 이번 By 권아름|
Fabric Inspiration Fabric Inspiration Fabric Inspiration By 박명주| 산과 숲의 색감이 깊어지기 시작하는 가을, 여름의 끝자락을 만끽하고 있는 농장에 올가을 유행할 패브릭을 펼쳤다. Hand woven Cotton 2017년 F/W 시즌에 유행할 패브릭 트렌드는 단연 자연으로, 소재나 패턴, 색감 등 모두 자연에서 온 것투성이다. 풍요로운 대지를 닮은 색을 비롯해 동물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