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by 김민지| 매해 런던의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바로 서펀타인 갤러리의 파빌리온 때문이다. 티에스터 게이츠, 서펀타인 파빌리온. photo Gene Pittman © Walker Art Center, Mionneapolice 영국 런던 켄싱턴 가든에 있는 서펀타인 갤러리는 훌륭한 전시 외에도 매해 여름 건축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여름 by 김민지|
SWIM&SUN 2 SWIM&SUN 2 SWIM&SUN 2 by 원하영|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판타스틱한 호텔 수영장 4곳. 광활한 협곡의 오아시스, 아워 하비타스 알울라 아쿠아 테라피 ‘와츠’가 진행되는 프라이빗 수영장. © Erika Hobart 자연 소재와 교토의 전통 미학이 어우러진 펜트하우스. © Kleinjan Groenewald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by 원하영|
Bon Voyage! Bon Voyage! Bon Voyage! by 원지은| 반클리프 아펠의 ‘르 그랑 투어’를 따라 떠나는 여행.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위대한 여정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반클리프 아펠의 설립 이후 4년이 지난 1910년, 프랑스 작가이자 시인인 앙드레 쉬아레스는 자신이 경험한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콩도티에르의 여정 Le Voyage du by 원지은|
다시 보는 데이비드 호크니 다시 보는 데이비드 호크니 다시 보는 데이비드 호크니 by 신진수| 런던 라이트룸에서 진행하는 몰입형 전시로 찾아온 데이비드 호크니를 새롭게 바라보는 법. 온 벽면에 그림을 확대해서 영사하고 음악이 함께 나오는 ‘몰입형 전시’가 유행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프랑스 레보드프로방스 지역의 버려진 채석장을 재구성하여 2013년 모네 전시를 연 것을 시작으로 by 신진수|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by insuog2023.com| 50년간 런던에서 살아온 갤러리스트 시몬 스튜어트가 런던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를 공개한다. 에디터이자 갤러리스트인 시몬은 아름다운 것만큼이나 좋은 것에서 기쁨을 얻는 탐미주의자다. 색소포니스트였던 그는 50년 전 런던에서 태어나 이곳을 한번도 떠난 적이 없다. 그가 런던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by insuog2023.com|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by insuog2023.com| 데커레이션의 '어린 왕자' 루크 에드워드 홀이 영국 시골의 오두막집에서 신선한 비전을 제시했다. 수많은 책과 색다르게 재해석한 레퍼런스, 벼룩시장에서 구입 한 물건 그리고 톡 쏘는 모티프로 가득한 집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오래된 기둥에 기대 선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에드워드 홀. by insuog2023.com|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by 신진수| 전 세계 예술 분야에서 흑인 예술가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서펀타인 미술관의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선정된 새즈터 게이트 역시 그들 중 한 명이다. 기존 건물 외관으로 확장한 자하 하디드 건축의 카페테리아. 매년 여름 세계인의 이목을 by 신진수|
Her Enchanted Universe Her Enchanted Universe Her Enchanted Universe by insuog2023.com| 더 러그 컴퍼니를 설립한 디자이너 수잔 샤프의 런던 노팅힐 집. 여행을 좋아하는 취향과 지중해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 컬러에 대한 감각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따뜻한 그의 세계를 소개한다. by insuog2023.com|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by 원지은| 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의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톤으로 완성한 로난 매켄지의 복합 예술 공간 홈. ©Home London 포토그래퍼이자 패션 by 원지은|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by 원지은| 언제쯤 해외 여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런던에 가면 꼭 묵고 싶은 호텔이 추가됐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함이 깃들어 있는 노매드 호텔 런던을 들여다보자. 안개가 자욱한 숲속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벽지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뉴욕의 체인 호텔인 노매드 by 원지은|